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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한 대희

김미나 |2007.09.23 21:34
조회 21 |추천 0


이날 난 대희한테 넘 미안했다`

대희는 엄마가 첨부터 운동회때 와서 구경해준걸루 알고 있다

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대희에게 허겁지겁 달려갔지만

이미운동회는 끝나고 마지막에 달리기시합에서

상으로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나눠주는 시간에서야~

내얼굴을 본 울대희~

첨엔 어두웠던 대희표정 상을 받는 친구들이 부러운듯

마냥~서글퍼보이는대희

"대희야~~!!여기봐봐~~"내가 창문에서 대희를 불렀을때

대희는 함박 웃음과 브이로 반갑게 맞아주었다

"엄마!!!왔었구나~~내가 한거 다봤어?"

난 차마 거짓말로 "어..어~다봤어 대희 참 잘하더라"

대희가 선생님께 받은 공책한권을 흔들거리면서

"엄마!!나 5등해서 이거 받았다!!!"

"어이구 잘했어~몇명이 뛰었길래??5등까지했어?"

"히히히히~~~5명!!!"

허거덩~~~~~ㅠ.ㅠ 그래~대희야~잘뛰었다 글구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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