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난 대희한테 넘 미안했다`
대희는 엄마가 첨부터 운동회때 와서 구경해준걸루 알고 있다
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대희에게 허겁지겁 달려갔지만
이미운동회는 끝나고 마지막에 달리기시합에서
상으로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나눠주는 시간에서야~
내얼굴을 본 울대희~
첨엔 어두웠던 대희표정 상을 받는 친구들이 부러운듯
마냥~서글퍼보이는대희
"대희야~~!!여기봐봐~~"내가 창문에서 대희를 불렀을때
대희는 함박 웃음과 브이로 반갑게 맞아주었다
"엄마!!!왔었구나~~내가 한거 다봤어?"
난 차마 거짓말로 "어..어~다봤어 대희 참 잘하더라"
대희가 선생님께 받은 공책한권을 흔들거리면서
"엄마!!나 5등해서 이거 받았다!!!"
"어이구 잘했어~몇명이 뛰었길래??5등까지했어?"
"히히히히~~~5명!!!"
허거덩~~~~~ㅠ.ㅠ 그래~대희야~잘뛰었다 글구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