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작정 도착지완 상관없이 기차표를 끊고,
기차를 타고 창 밖을 내다보며 도심을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막상 '가볼까?' 라는 호기심이 생기면..
'혼자?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에? 어디부터 가야하지? 올땐?'
이런 생각들로 겁부터 먹고 생각으로 그친다.
하지만 답답한 이 서울을 떠나서 기분이 좋아지고, 머리까지 맑아지는
그런 곳으로 떠나고 싶다...
정말 눈으로 담기엔 너무 아까울만치 마치 다른 세상에 온것 마냥
정말 눈이 부실정도로 너무 아름다워서
내가 그 곳에 서있다는게 의심할 정도로 멋진곳에....
꼭 멋지지 않더라도, 내가 숨통이 트일만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