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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타이거-엄지손가락

김건우 |2007.09.26 13:00
조회 160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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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작사 Tiger JK
작곡 Tiger JK
노래 드렁큰타이거


아버지의 엄지손가락이
내 손바닥만 할 때가

엊그제 같더니
아니 벌써 이곳 멀리

아주 먼 거리를 걸어
어느새 난

여기까지 오게 됐지
너무 빨리 가는

저 시간을 먼저 보내
잠시 난 뒤쳐져서

숨을 돌려 볼래
나무위의 새들을 향해

귀를 기울여 볼래
몰래 눈물을 흘려

아주 남자답게 YO
밤보다 새까맣던

엄마의 머리카락
회색빛으로 칠한

시간은 어디가나
저 해와 달은 바삐

또 오락가락
하늘과 땅 사이로

신의 탁구놀이
또 이 봄이 지나

여름 벌써
초겨울 바람이

내 이마위에 3자를
더 진하게 그리니

너무 빨리 가는
저 시간을 먼저 보내

잠시 난 뒤쳐져서
고개를 들어 볼래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in the hood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in the hood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이유 없이 시작됐던
주먹싸움과

집없이 떠돌아 다녔던
나의 배고픔과

고독과 내 18번은
품바 뭘봐

저리 꺼져 저 멀리로
사람들의 욕과

찢어진 내 옷과
찢어진 내 몸과

마음속에 박혀버린
첫사랑의 못과

아픔의 나날들
소중한 기억들

이곳에 혼자 남아
먼저 보내줘 내 시간을

뾰족한 시계바늘에 찔려
난 밀려나가

인생을 리어카
난 추억을 싣고 가마

뒤 돌아봐 잃었던
내 여유를 주워 담아

눈을 감아 잠시
난 이곳에 혼자 남아

향기로운 레몬 나무
열매는 달지 않아

뜨거운 모닥불은
저 밤별을 녹이다가

따가운 연기로 변해
내 맘을 울렸지만

하지만 그 아픔마저도
그리워 하련다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in the hood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in the hood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내가 잘 모르던
여덟 살의 꼬마 Man

a little kid of
lad of ten

yo back then
oh 그땐

오십 원짜리를
몇개를 들고

오락실에 가서
한 Game 동전

하나만 갖고도
열세 판을 또 다 깨

oh 한 땐 뽑기를 뽑아
열 개 실로

썩은 이를 뽑아 두 개
숨바꼭질에 술래잡기

난 한발 뛰기
저 멀리 해질 무렵에

yo back then oh
그땐 oh 한땐

또 back then
지나가 버렸네

Now all my drunken's
in da place

it's the sure shot
throw ya bottles

in the air say
lick shot

All mt soldiers in
the place way woo hea

Put your heart up in
the air go buck shot

Just another day
living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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