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참 스스로 이런거 올리기 참 뭐하지만
ㅋㅋㅋ 이사진에 있는 사람만 보면 생각 나는 억울한일이 있다.
요즘은 나도 변해서 그나마 좀 덜듣지만...
어느 몇몇... (한떈 만나는사람마다;)
이사람과 내가 닮았다는 사람들이 있다.
몇년전인가 한국에 잠시 들어갔던적이 있었다.
그땐 한국 떠난 이후로 처음으로 한국 들어갔던지라
너무 많이바뀐 한국이란 세상을 몰랐던떄...그때 난 거의 원시인이었다.
바뀐 대중교통 시스템도 너무 신기했고
돈내는법을 몰라 버스도 제대로 못타던 떄가 있었다.
그렇게 한국물정을 모르던 시절....
어느날 어떤놈에게 처음 김종국 이란 소리를들었다.
난 그때 요놈에 대해 잘 몰랐을뿐더러
어떤 칙칙한 고딩놈이 날 비웃는지 알고 싸울뻔한적이 있었다
그후 알게됬지만...
바로 그때 김종국의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가 왔었다.
그런 김종국의 찬란한 전성기 초창기 무렵
내가 한국엘 막 도착 했었다.
피시방엘 들어갔다.
잼있는건 내친구중엔 이정재라는 친구가 있다.
그떄마침 정재에게 전화가 와
화장실도 갈겸 자리에 일어나
"어 정재야~" 하며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순간
피시방에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주목된걸 느꼈다.
속으로 아 정재 라는 이름 떄문이구나 라며 바보들이란생각으로
화장실에 들어간후 나만의 비지니스를 마치는 순간.
갑자기 쾅쾅쾅 거리는 문. 깜짝 놀라 '들어오세요~' 라고 했지만
계속 쾅쾅쾅 거리기만 하길래 문을 여는 순간.
왠 웅성웅성 거리는 소녀떼들이 보였다. 지금 보니 노홍철이 소녀떼라고 하는게 뭔지 알거같다.
혼자 당황해 뻘쭘해있는데,
뭘 본건지 날 쳐다보더니 민망과 실망이 섞인 표정으로
다시 그 피시방으로 들어가더라.
나도 다시 내자리로 앉았지만
왠 주변의 어색함과 싸늘함....
아까 그 여학생들 민망한지 키득거리며
피시방에서 나가더라....
근데 내가 그 피시방 사장에게서 눈치를 받는 듯한
이상한 시츄에이션.... 그 소녀떼들이 돈을 안내고 갔나?
뒤늦게 티비에서 김종국을 보게 됬지만
알고보니 그떄 마침 내 머리가
그사람과 비스므리 했다는걸 알았다 -_-;
바보들....
그후 알게됬지만... 김종국이란 사람은
전국의 노래방에 한남자란 노래가 모든 로맨티스트들이
온갖 인상 다 쓰며 불려지고, 길거리엔 연인들이 서로의
귀를 쳐막고 몹쓸말을 해대던 시절....을 창작해내셨다.(난 몬짓인가했다)
김종국에게 그떈
정말 한국 가요계 뿐 아닌 연인들 까지 맛이가게 해 놓은 시대였다.
근데 정말 이건 사실인데
난 김종국 머리가 저렇게 생기기
한참 전부터 그런 모냥새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근육도.....
운동으로 따지면 난 어릴떄부터다.
안해 본운동이 없이 난 체질성 이다
김종국씨만큼 쭉 부피를 키워오지 않아서 그렇지
같이 팔씨름 하면 이길 자신은 있다...
스타인건 알겠지만....
김종국닮았단 소리 별로 달갑진 않다....
내가 솔직히 김종국 처럼 노가다하게 생기진 않았어....
근데 뭐 스타 라고 하니까 결론은 자랑인가보다.
뭐 어디까지나 보는이에 따라 틀리겠지만 한 일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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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닌데 왜그러냐는사람이 많은데
아 미안합니다^^; 지금 제 모습은 좀 달라요~
방문수땜에 그런거도 아니구요.....
그냥 한떄 일화를 재미로 써본거였는데....사람들이 이리모일줄이야...;
그냥 이건 웃으라고 가볍게 쓴글인데.....이런게 이슈가 되다니 ㅜㅜ
이런글보다 예전에 썼던 나름 보여주고싶은 글이 있는데 그런글이나 좀 읽어 보시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