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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차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된장녀인가요?

이옥근 |2007.09.29 16:16
조회 13,263 |추천 258

전 유부녀이긴 하지만..

 

애기아빠가 차가없는 관계로 매일 차사자고 노래는 부르는 처자입니다만..

 

내가 차얘기를 꺼낼때마다 남편은 절 된장녀 취급하더라구요...

 

아니 저좋자고 차사자는거도 아니고..(솔직히..주말마다 드라이브좀 하고 싶어서 졸랐습니다..크크;;)

 

애도 이젠 돌 지나서 차타고 돌아다닐일이 많을테고..

 

지금 남편이 출퇴근시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데..

 

왕복 택시비만 거의 마넌돈입니다..거리는 그닥 멀지 않는데..퇴근시간인 6시부터 8시까지가 거북이 정체 시간이거든요..

 

게다가 아파트촌이 많아서 왠 신호는 그리 많이 걸리는지..

 

집에 오는데 신호만 3~5번이 걸립니다..

 

집에올때 택시비가 7천원이 넘게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택시타고 출퇴근 하는돈이나 차사서 할부로 나가는 돈이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에..

 

더구나 할부는 얼마 부으면 차가 내소유가 되지만..택시는 타고 내리고 돈내면 끝이고..

 

그래서 이얘기를 남편한테 하면..절 차만 조아라 하는 속물에 된장녀 취급입니다..ㅡㅡ;;

 

 

 

 

기분나빠 여러분께 물어볼께요..

 

여자가 차 좋아하면 속물이고 된장녀입니까??

 

아니라면..왜 남자들은 차있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를 된장녀 취급할까요????

 

 

 

추천수258
반대수0
베플이재환|2007.09.29 17:43
남자들이 차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를 된장녀 취급하는 건 아니고요, 일단 댁의 남편분이 얼마 버시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건 댁의 경제사정에 따라 님이 알아서 결정할 님네 가정문제이고, 솔직히 일반 서민가정에서 자라난 남자가 취업을 해서 그 연봉이나 월급만으로 부모의 아무런 도움없이 왠만한 차를 사는데는 꽤 시간이 걸립니다. 그게 평균적 서민가정의 현실이고요, 이를 알만 하면서도 차가 없다고 남자를 무시하는 일부 여자들을 된장녀라고 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이해가 되시나요?
베플이상국|2007.09.30 09:45
난 나중에 말타고 다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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