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생애를 그린 만큼이나 그녀의 소설 속에서 보았던
설정과 느낌들이 상당히 비슷했다.
그녀의 소설과 크로징 하느라 한자리에서 3번을 보기는 했지만
그녀의 슬픈 삶에 가슴 아프고 눈물도 흘렸다.
초반부의 설정은 오만과 편견 & 맨스필드 파크 와 비슷했다면
후반부는 오히려 멜로적 성향의 그녀의 유작인 설득의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오스틴 제인의 작품중
내 감성을 가장 흔든것은 설득인 것을 고려해 보면
비커밍 제인에서 엔딩장면에서 가슴속의 흐들림과 통하는것 같다.
그래서 난 비커밍 제인은 오만과 편견 보다는 설득과 더 닮았다.
국내개봉이 10월11이다.
스크린으로 본 다면 또 다른 감동을 전해 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