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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이칼럼]대선주자 엿보기

강승묵 |2007.10.01 13:59
조회 67 |추천 2


이명박VS정동영VS이인제VS권영길

대선이 D-79일이 남았다. 한나라당과 민노당의 이명박, 권영길 대선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의 이인제 후보와 대통합신당의 정동영후보가 경선투표율 1위를 달리고 있어 거의 확정되는 모습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표가 59%정도 이명박후보에게 몰리고 손학규, 이해찬 후보의 표가 정동영후보에게 몰린다면 이파전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여느때보다 시끄러운 경선투표다. 정규방송시간에 수시로 뜨는 속보소식에 넋놓고 바라보고는 있지만 꼭 이렇게까지 각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경선룰을 억지로 밀고 나가야만 하는 것일까라는 대머리까진 정치인들의 세력 다툼에 눈살이 찌푸러지기 마련이다.
나라 정치야 공무원들이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에 물어뜯는 글은 잠시 접어두고 후보들의 입지를 잠시나마 살펴보는 바이다.

후보 1 : 한나라당 이명박후보
1941년 12월 19일 일본 오사카지역 출신에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을 거쳐 전 서울시장을 역임하였다. 지지율이 가장높은 후보인만큼 각종 정치비리와 불법선거활동에 대해 나쁜 소식이 많은 후보이다. 군대도 안갔다온 사람이다. 도곡땅은 누구껀데???ㅎ
후보 2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후보
1953년 7월27일 전북 순창 출신에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전 MBC뉴스 앵커를 역임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대통려으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전 열린우리당의장이다. 전라도 몰표를 예상하고 있지만 기성세대들의 표일뿐 신세대들은 어찌 그리 탐탁지 않은 후보중의 한 사람이다.
후보 3 : 민주노동당 권영길후보
1941년 11월 5일 일본 야마구찌현 출신에 서울대 잠사학을 졸업하고 대한일보와 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민주노총의 대표를 역임한 인물이다. 2001년도에 서울지하철노조파업을 독려한 혐의로 10개월 징역을 살았으나 2번의 대선후보 출마와 민주노총들의 후광에 힘입어 이변을 일으킬 후보다. 이랜드 노조들좀 살려줘라!!!
후보 4 : 중도통합민주당 이인제후보
1948년 12월 11일 충남 논산 출신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79년 21회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대전법원 판사를 역임하였다. 육군병장에 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인으로 출발하여, 현 17대 국회의원으로 재직중이며 97년과 02년 대선패배로 탈당을 일삼았으나 김종필 밑으로(자민련)들어가 총재권한을 대행하고 국민중심당을 거쳐 현재 민주당(2005년 입당)에서 활동중이다.

 

이번 대통령이 누가 당선되든지 간에 제발 한국경제좀 살려달라는 말밖에 할게 없다. 일자리 창출과 물가안정, 정규직 확대, 중소기업 부흥으로 먹여살려주는 대통령이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뿐이다. 한국기업 외국으로 다 합병되어 울기전에....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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