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한 세상에 투쟁은 사라지고 저마다의 사치를위해
살아가네
도시에뿌려진 돈뭉치덤이에 저마다 눈이 뒤집혀
머리끄덩이 잡고 싸우고있네!!
도로위는 음계를 그리고
육차선도로위에 죽으려고 뛰어든자가 노래하네
날좀 죽여주오!! 모든걸 잃어 버리고 홀로 남았오
처자식도 마누라도 엄마도 아비도 떠났오
나를좀 죽여주오 엄마품에 안겨편안히 잠들수있게
도와주오!!
음계는 무너지고 차선은 뒤죽박죽
그곳에 노래부르는 노숙자는 환한빛에 싸여
안녕이라고 말하네!!
아무도 보지않은 그자의 숨소리!!
누가 돌아 보았오?
아무도 돌아 보지 않은체 그를 밟고 지나가네
눈물을 흘릴수 없는 그광경을
나는 보았네!!!
나는 음계사이로 노래하네!!
도와줘요!! 도와줘요!?! 최고의 고음으로 노래하네!!
아무도 관심이 없는 타죽을 쓰레기들이아~
그래!! 잘살아라!! 그래 잘처먹어라!!
기름진 남에 아픔을 모르는 타죽을 쓰레기 들아!!
아~~ 돌아 가고싶어요!! 태어나지 않은듯
세속에 물들여 버린 타죽을 세상앞에
눈이 뒤집혀 지네요!!
난지금 그세상에.. 누구를 대신에 말하고 있나봐요~~
꿈이었나요'? 이탈인가?
모르겠어요!! 눈을 떠보니!!
차들은 뒤집혀있고 홀로 뒤집혀진 세상을 보고있네요!!
무슨일이 생긴거죠?
모르겠어요!! 잠시 기억을 잃어버렸나봐요!!
무슨일?이 생긴거에요?
왜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여 버린가야?
어디서 들여오는 휘파람소리 멀이서 멀이서
들여 오는데!!
나에게 말을 거는 사람은 없네!!
눈을떠보니 들이는 가족들에 소리!!
모두가 반기네!!
육차선 오선지 사이로!! 뛰어든 사네의
노래가 멀이 멀이 퍼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