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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꼬마의눈물

나옥주 |2007.10.04 18:39
조회 51 |추천 1
내옆에 작은꼬마와 나는

차에 타고 있었어

작은꼬마는 창문을  살며시 올리더라구

이상한 낌새에 나는 작은꼬마의 눈을보았어

작은꼬마의 시선은 바깥쪽을

향해있었고  도무지 나를쳐다보지 않는거야

작은꼬마가 쳐다 보는쪽을 보았어

그곳엔 한여자아이가 작은꼬마에겐 없는 '아빠'라는

존제에 안겨 울고 있었던거야

작은꼬마는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

그리고 내게 더 슬픔을 준 이유는

차가 출발하고  그아이와 그아이의 아빠가 보이지않자

작은꼬마는 창문을 살며시 열더라구

아마도 자기가 그사람들을 쳐다보는걸

들키지 않기위해 창문을 올렸었던건가봐.

 

 

 

 

미안해 w.j야

많이 보고싶은 거 알어

기억두 안나서 더슬플거란 거 알어

널 많이 이뻐해주신 분이라서 그런거란것두 알어

그치만 너의 곁에는 그보다더 큰 존재가 있잖아

그니까 힘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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