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문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요 며칠 정말 너무나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0월 2일 저희반 (1학년 13반) 점심시간에 급우중한명이 반친구들과 함께 참치를
나누어 먹으려고 참치통조림 4개를 가지고왔었습니다.
아이들은 급식에 나오지 않고 맛있는 반찬이라 좋아하면서 다함께 참치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참치통조림을 먹고 남은 캔이었습니다.
4개중 3개는 쓰레기 통에 버려서 아무탈이 없었는데
그중 하나 고추참치캔을 누군가가 창문 밖으로 던진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시던 학생부에 계시는 어느 선생님께서 맞으셔서
그 범인을 찾고자 저희 반에 올라오셔서 아이들에게 누가 참치캔을 던졌냐고
질문을 하셧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아이들이 점심을 거의다 먹고
주번과 급식당번만 마지막으로 밥을 받아서밥을 먹고있었을 시간이어서
교실에 남아있던 학생들이 많지 안았습니다.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긴것이었습니다.
급우들은 아무도 보지 못하여서 보지 못하였다고말씀을 드렸고
학생부 선생님들은 범인을 찾아서학생부로 내려오라고 말씀을 전하시고
자리를 뜨셧습니다.
그런데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범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5교시가 지나고 6교시가 지나고7교시가 지나도 나오지안았습니다.
결국에는 학생부 선생님들께서 저희 반으로 와서는 단체 기합을 주셧습니다.
학교가 끝나고도 저희반만 집에가지 못하고 단체기합을 받았던 것이죠
그런데도 범인은 끝끝내 나오지않았고 결국
단체기합을 주시던 선생님 한분께서 쉬는날동안에 자기의메일로
진술서를 모두 써오라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오늘 당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이들몇몇이 학생부로 아침부터 불려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고는 3교시에 저를 불렀습니다.
학생부 선생님들은 모두 제가 통조림캔을 버리셧다고 생각을 하고계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통조림이 떨어지는 시간에는 교실에 남아있지도않고
친구를만나서 함께매점을 갔다는 알리바이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계속 내가 통조림 캔을 버린것이라고 저밖에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억울하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않을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자리에없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단순히 그 참치캔이마지막으로 제 책상위에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저에게 일방적으로 던졌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누가 제가 던지는것을 보았다고말씀을 하셧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앞뒤가맞지 않는 말입니다.
10월 2일 학교가 끝나고 단체기합을 받을때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말고
누가 그랬는지만 적으라고 비밀 투표를 한적이있습니다.
그때는 제 이름이 한번도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다른아이들몇몇의 이름이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던진것을 보았다고하는 증인이 있다는 말은 정말 제가 듣기에는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미국 유학을 갔다와서 1년을 복학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한살만은 이유로 아이들에게 금품을 갈취하고
협박한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저는 정말 하늘에 맹세코 그런적이 업슴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께서는
제가 마치 진짜 그렇게 나쁘게 학교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또 제 친구에게는 제가무섭냐고 물어보시고 제친구가아니라고 말하자
선생님께서 그럼 내가무섭지안으니까 내가 참치캔을 던졌다고 적어도 돼지않겠냐는듯이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그이야기를듣고 정말 내가 왜 이런 오해를 받는지 몰랐고
정말 죽고싶은 생각만 굴뚝같았습니다.
지금도 살고싶은생각이 없습니다.
또, 고사도 3일밖에 남지않은 이시점에
내신전쟁으로도 스트레스가 너무나 만은 한국고등학교 학생에게
3교시부터 7교시까지 시험전에 해주는 중요한 복습수업을 듣지못하게 하시고
제가하지도 안은일 가지고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라고하고
진실을 말할때까지 복도에서 꿇어 앉아있으라 하는것은
진짜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제가 선생님께증인과 대면을 할수있게 해주세요라고
부탁을하자 선생님께서는 제가 한살만은 형이라 증인이 저를 무서워해
보호를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계속 대면시켜달라고하자
선생님께서는 내일 대면시켜준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저는 그참치 캔을 던지지 않았는데 증인이 있다면 그 증인은
거짓을 고하는것이고 오히려 그 증인을 의심해볼 필요성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의 일방적인 신고로 사건을 판단하고 모함받는 사람이 나온다는 사실을
선생님들께서는 전혀 인식하지 않고 계셨습니다.
정말 오늘 저는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타격을 받았고
너무나 큰 손해를 보았습니다. 제가 공부에 손을 놓은 학생도아니고
성적이 나쁜것도 아닌데 수업을 일방적으로 못듣게하고
일방적으로 진실을 말함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말하라고 벌을 주는 학교가 너무싫고
정말 저를 믿어주는 선생님 한분도 없다는 생각에 하교를 다니기 싫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정말 너무나 억울한 심정으로 이 글을올립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정리가 잘 안되어있을텐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죽고싶습니다. 선생님이 누군가 제가 던지는것을 보았다고 말씀을하셨는데
저는 그말을듣고 이제 급우들의 믿음도 깨져서 친구들을 못믿게 돼었습니다.
이제 정말 학교에 믿을수 있는사람은 아무도 업고 저혼자이고 외톨이인거 같아 무섭고
제가 앞으로 계속 학교생활을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부탁입니다..... 이런 일방적인 학생부의 생활지도를 개선해주세요.......
한명의 무고한 학생이 모함을 받고 일방적인 신고로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p.s 스압이어도 읽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