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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심보&여자의심보

김금성 |2007.10.05 18:06
조회 75,075 |추천 390


[ 남자의 심보 ]
 
그녀를 좋아하면서도
무슨 급한 일이 생기면
그녀와의 약속도 잘 까먹는 까마귀심보.
친구나 모임에서 아울리다 보면 전화도 없이
휩쓸려 새벽까지 불사하기 일쑤.
전화통을 잡고 1분이상 있으면 머리가 아파진다.
바쁜일이 있으면 며칠이고 연락을 안 하기도 하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여전히 다른 관계를 중요시한다.
자기 생일도 모르고 지나가버리는 일도 많다.
자질구레한 일은 신경쓰기 싫고
중요한 일만 얘기하고 간단히 얘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 있고 싶을 때는 주변을 돌보지 않는다.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인정받고 싶어한다.
남자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연락을 끊었다가
불쑥 마음 내키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가온다.
 
 
[여자의 심보]
 
하루종일
전화통에 매달려 전화를 기다리며 안달복달
전화가 안오면 그와는 끝장이라고 생각하거나
이별을 상상하며 마음을 졸인다.
연락이 끊기고 안만나면
이젠 그의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
사랑한다든지 좋아한다는 말을 자꾸 듣고 싶어한다.
생일이라든지 우리가 만나지 며칠째 같은
'스페셜데이' 를
꼭 기억해 챙기고 싶어하며 안 하면 슬퍼진다.
연애를 하면 다른 친구와 멀어진다.
우울해지거나 무슨 문제가 있으면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돌보지 않으면 돌아서지만
꽃 한송이에 금세 마음을 풀기도 한다.
추천수390
반대수0
베플홍순배|2007.10.06 14:16
여자 : 삐진 이유에 대해서 자초지정을 설명한다 남자 : " 그러니깐 왜 삐졌냐고"
베플김동현|2007.10.06 14:59
여자의심보 백날 읽어바도 여자들은 지멋대로야
베플신지영|2007.10.07 12:41
솔로들의 심보 : 하루종일 전화통에 매달려 봤자 연락오는 사람 없고 기껏온 ARS전화에 듣는사람도 없는데 욕해대고 전화통을 두동강 내고 싶다. 사랑한다는 말 들으면 좋아 날라가 뒤질거같은데 해주는사람 없으니까 나혼자 하고 논다. 스페셜데이따위는 없어진지 오래고 그런날 밖에 나가기 싫다. 우울해지거나 무슨 문제가 있으면 혼자 술드립다 퍼먹고 취해도 챙겨주는 사람 없으니까 더 우울해진다. 저따위 남자여자심보 읽고 이런 댓글이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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