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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메밀국수 45년, 송옥분식

임병훈 |2007.10.09 14:52
조회 382 |추천 3


장마가 끝난 하늘 위로 뜨거운 햇빛 아래서 문득 생각난 시원한 메밀국수...

메밀국수를 먹기 위해 찾은 송옥분식에는 벌써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라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려 들어가서 다른 분들과 합석을 해야 했다.. (아마, 합석은 기본 인 듯 하다)

잠시 실내를 둘러보니 분식집인데...대 부분 99.9%가 메밀국수를 먹는다..

테이블에는 시원한 가쓰오부시 육수가 주전자에 가득 비치되어 있고, 다진파와 무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공기밥 크기의 그릇에 육수를 붓고 무 몇스푼과 적당량의 파 그리고 겨자를 넣는다.

메밀국수는 기본이 2판(4천원)인데... 3판(6천원)씩을 주문했다.

메밀함량이 50%라는 메밀국수 한 젓가락을 집어 가쓰오부시 육수에 적셔서 먹어보니 진한 육수와 메밀국수의 조화가 입 안에서 느껴진다...(사실 잘 표현이 어렵다...이런 맛 때문에 사람들이 줄을 서는 구나...하고 느낌..)

남대문 또는 북창동 쪽에 오시는 분들은 한번씩 들려도 후회 안하실 듯 하다.


전화 752-3297
위치 남대문 시장 건너편, 북창동 조흥은행 뒤편

맛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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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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