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두부 라이스버거]+[두부 스테이크]

이현화 |2007.10.10 15:43
조회 445 |추천 6
요리명 ♣[두부 라이스버거]+[두부 스테이크] 요리재료 밥 카레가루,김가루,참기름 소금,깨 당근 간식 / 빵류 / 베이킹     오늘은 주말이라 동생 붙잡아 두고 라이스 버거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예전에 돈까스 버거 만들때 라이스버거도 만들어 봐야지 했었는데 계속 기회를 놓쳐 이제서야 만들었네요^^ 걍 콩지맘대로 어울릴만한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들어봤는데 먹어보니 빵으로만든 버거보다 훨씬 맛있는거 이쬬~!! 식은밥 처리할때도 아주 좋을것 같네요^^
■ 재료 ■   밥 카레가루,김가루,참기름 소금,깨 당근   두부 300 계란 1개 스팸,김치,양파,피망 소금,후추   상추,토마토,체다치즈                       스테이크 소스 (or 돈까스 소스) 머스터드 마요네즈       ■ 두부부침 만들기 ■   맨 먼저 두부김치를 만들어서 식혀두세요. 두부는 손바닥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후 포크로 잘 으깨주세요.   면보에 짜주면 수분이 더 말끔하게 제거되는데 저는 귀찮아서 걍 손으로 두부를 흐터지지 않도록 조심히 움켜잡고 그릇을 거꾸로 뒤집어서 꼭꼭 짜주었어요.
으깬 두부에 계란 1개와 김치,각종채소를 잘게 다져 넣고 고루 섞어준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합니다.   김치와 스팸이 들어갔기 때문에 소금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김치는 물에 한번 헹궈서 가위로 잘게 썰어서 넣어줬어요. 그리고,,  
손바닥에 동그랗게 뭉친후 납작하게 눌러 단단하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이때,,, 두부건 밥이건 크기는 토마토에 맞춰주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같은크기끼리 샌드되어 예쁘거든요^^ 저는 총 7개 나왔어요.   두부에 야채를 너무 많이 넣으면 잘 뭉쳐지지 않고 흐터질수 있으므로 적당히만 넣어주시고 만약 너무 부서진다 싶으면 계란을 한개더 넣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잘 부쳐주세요. 뒤집을때 부서지지 않도록 바닥을 충분히 구운후 뒤집어 주셔야 한답니다.
쟁반에 키친타월을 깔고 식혀줬어요. 총7개중 하나는 맛보느라 먹고 없네요 ㅋ 음,,살짝 짭쪼름한 느낌이 나네요. 맛을 보셔야 나중에 소스양을 조절하실수 있답니다. 저는 조금만 뿌려줘도 되겠네요.       ■ 주먹밥 만들기 ■   두부가 식는동안 주먹밥을 만들어 주세요. 요건 머 금방이에요. 걍 이것저것 몽땅 섞어서 뭉쳐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뜨거운 밥에 모든재료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이때,,당근은 장식으로 넣은거라 생략하셔도 되구요 나머지는 모두모두 나름의 맛을 뽐내는 재료들이기 때문에 되도록 빼지 말고 넣어주시는게 좋아요^^ 카레,김,참기름,깨,소금,,,모두 집에 있는 재료들이니까 챙겨넣읍시다 ㅋ 참,,, 참고로 저는 잡곡밥을 썼는데요 (묵은쌀 2컵),(찹쌀1컵),(조,기장,수수 합쳐 1컵) 요렇게 섞어서 지은밥이랍니다.^^
밥을 단단하게 뭉쳐서 두부와 같은 크기로 납작하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역시 토마토 크기와 같아야겟지요? 왼쪽은,,,바닥에 깔거라 얇고 납작하게 만들었구요 오른쪽은,,,윗면에 덮을꺼라 약간 볼록하게 만들어봤어요^^
저는 딱 두개만 만들꺼라 밥을 네덩이만 준비했답니다.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더니 귀신같이 꼭 맞네요^^ 두부부침은 넉넉하지만요 ㅋ     ■ 샌드하기 ■   이제 준비된 재료를 차곡차곡 쌓아주기만 하면 되요^^ 접시에 완성품을 포장할수 있는 크기의 랩을 한장 깔고,,,   (밥,소스),(상추,소스)
(토마토,두부,소스)(치즈,소스)(상추,소스)
  그리고 맨위에 밥을 덮어주시면 완성입니다^^ 요건 첨에 한거라 모양이 좀 엉성하네요 ㅋ   재료 사이사이에 소스를 조금씩 발라주면 접착체역할을 해서 재료들이 흐트러지는것을 막을수 있어요.   저는 늘 세가지를 뿌려주는데 번갈아가면서 적당히 올려주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없으시면 케찹과 마요네즈만 뿌려도 좋을것 같네요.
  요건 두번째 만든건데 훨씬 더 다듬어진 모양을 하고 있어요^^ 사실 포토작업을 위해 채소를 조금밖에 못올렸지만 걍 먹을려고 만든다면 채소를 막 구겨서 듬뿍듬뿍 넣어줬을꺼에요 ㅋ
  이렇게 해서 맛있는 라이스버거 두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으크킄 제법 괜찮은데요? 에이,,토마토가 어째 상태가 별루 안좋더니만 크기도 넘 작고 속도 꽉안찬것이 그닥 맘에 들지 않네요. ㅡㅡ;;   토마토는 햄버거 맛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재료이기 때문에 절대 빼지 말고 넣어주세요^^
  자 이제 속살을 공개합니다^^ 칼로 눌러 썰어보니,,,와우~오우~휘릭~~굿^^乃   보통 패스트푸드에 들어가는 채소는 양상추를 많이쓰는데 이번엔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밥과 친숙한 상추를 넣어봤어요. 근데 의외로 괜찮네요. 양상추는 줄기가 엉성해서 빵을 덮을때 잘못하면 굴러내릴수가 있는데 상추는 아주 얌전해서 전체적인 모양이 훨씬 안정적이에요^^  
  각재료도 생각만큼 흐터지지 않고 잘 싸여있어요. 단 너무 높게 쌓으면 부서질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자,,,이제 요 조슴스러운 녀석들을 과연 어떻게 먹을것인가가 좀 걱정되시죠? 맨손으로 먹자니 소스도 질질 샐것이고 모양도 막 흐터질것이고,,,것참,,난감하군요. 하지만 걱정마시라~ 콩지가 긴급 제안하는 라이스버거 기가막히게 깔끔하게 먹어치우는 방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바로~~~~~
  짠~ 요렇게 상추잎에 싸서 양손으로 감싸준후 입을 크게 벌려서 이쪽저쪽 뜯어먹으면 된답니다^^ 물론 감싸고 있떤 상춧잎도 같이 뜯어먹으면 되요~ㅋ 랩에 싸서 먹으면 랩을 벗겨가면서 먹어야 하고 또 그과정에서 모양이 막 부서지고 소스는 바닥에 다 흘러있고 ,, 그래서 랩을 핥아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하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상추에 싸주면 마지막까지 모두 먹어치울수 있어서 아주아주 깔끔하답니다 ㅋ   요 큰거는 동생이 뺏어가고
  콩지는 반쪽자리를 상추에 싸서 야곰야곰 뜯어먹었답니다^^   어머어머~~완전 기대이상으로 너무맛있어요~!! 밥이 단맛이 나는 소스와 잘어울릴까,, 두부와 먹으면 뻑뻑하지 않을까,,,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했지만 맛을 보는 순간 모두 기우였다는걸을 깨달았지요. 우선 밥이 너무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소스랑도 잘어울리고 두부도 부드럽구요 특히나 토마토가 있어 전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답니다^^ 과연 토마토야~!! 만약 소스가 부족한듯 싶으면 먹을때 살짝더 뿌려주시면 되요~ 동생도 콩지꺼 뺏어서 방에 기어들어가더니 와~ 맛있다~~~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ㅋ 정말 한마디로 대박이에요^^乃   음식은 머니머니해도 간이 잘맞아야 맛있으니 입맛에 맞도록 잘 조절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자 이제 라이스버거를 만들어 먹고 재료가 남았다면 요렇게도 한번 드셔보세요^^         ■ 주먹밥을 곁들인 두부 스테이크 ■
  요건 어제 두부김치 부친게 남아서 랩에싸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오늘 점심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거에요.   머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것도 없이 사진속의 재료들을 큰 접시에 골고루 올린후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만 주면 간단하지만 심상치 않은 두부 스테이크가 완성된답니다 ㅋ   콩지는 요걸 만들어 먹기위해 아침도 굶었다지요 ㅡㅡ;; 자 그럼 하나씩 먹어볼까요~?
  도톰하고 부드러운 두부부침부터,,, 소스를 쓱 닦아서 한입 ㅋㅋ
  달콤하고 향긋한 구운양파도 훌러덩 벗겨가면서 냠냠^^ 양파는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살짝만 구워준후 후춧가루를 솔솔 뿌려준거에요. 콩지는 양파를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막 통으로 간장에 싱겁게 조려서 두개세개도 먹어치운답니다 ㅋ 오우~ 이 고소하고 달콤한 향~~
  맛있는 주먹밥도~ 요건 당근빼고 뭉쳐준거에요. 참기름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김이랑 카레가루가 넘넘 맛잇답니다^^
  벌써 반이상 먹어치웠군요 ㅋ 사실 지금 양이 다 찼지만 저 신선한 채소들이 계속해서 손짓을 하는군요. 결국,,,
  휑~~ 다먹었어요^^ 꺼억~잘 먹었다 ㅡ0ㅡ;;   ★ 퍼가실땐 기분좋은 덧글한줄 부탁 드립니다★    콩지의 피땀어린 레서피를 이용하실땐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개인적인 자료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실경우 본문내용을 훼손하지 말아주세요~

출처 : Tong - gabinyyo님의 맛난 요리통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