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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일사공팔 (2007) : PLOT : 마이클

성신제 |2007.10.11 01:46
조회 72 |추천 0

1408

일사공팔 (2007)

 


: PLOT :


마이클 엔슬린(존 쿠삭)은 글쟁이다. 한때 심각하게 글을 쓰던 그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채 소설이 아닌 일종의 가이드북을 쓰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곳들을 찾아가 마치 "고스트 버스터"인 마냥 귀신 퇴치하듯 실제로 귀신은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책을 쓰는거다. 가볼곳 다 돌아봐도 귀신 한번 본적 없고 특별히 무서운 일 겪어본적 없는 그가 어느날 엽서 한장을 받는다. "돌핀 호텔 1408호에 절대 가지 말것"이라는 글이 써있다. 어이없는 엔슬린은 또 누군가 장난친다는 생각에 돌핀 호텔에 전화를 걸어 1408호를 예약해본다. 하지만 1408 예약을 거부 당한 그는 가방 싸들고 직접 호텔을 찾아간다.


1408은 섬뜩한 곳이다. 돌핀 호텔 유일하게 이용 불가능한 방이다. 호텔 매니저 올린(사무엘 L. 잭슨)은 그곳이 "살아있다"라는 이유를 대며 경고를 한다. 이전에 그 방을 썼던 모든 사람들은 죽었으며 청소부들 조차 큰 피해를 입는다는 이야기다.


그래도 고집 피워 매니저가 서비스로 건네줬던 비싼 술한병 들고는 1시간 이상 그곳에 머물 수 없다는 섬뜩한 소개의 1408으로 향한다. 그리고 엔슬린은, 최초로 자신이 여태 보지 못한 모든 초자연 현상들을 그 방에서 경험하게 된다.

 

 

: 감상평 :

 

스티븐 킹의 상상력에 관심을 갖아본적 있다면 그의 천재성을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괴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멋진 장편 중에서도 특별하지만 단편으로 남는 녀석들이 있는데 1408호가 바로 그런 스토리다.

 

주의: DC(감독판)을 포함해 엔딩이 두개다.

 

특유의 초조함과 같은 판타지 느낌 그리고 같은 어드벤처가 보이는 공포 영화이기 때문에 스릴러 보다는 SF쪽에 더 가깝다. 머리속을 자극하지만 같은 머리 아픔을 쥐어주지 않는다. 혼자만이 경험하는 같은 공간 공포로써 하이라이트를 장식할만한 멋진 공포. 그러나 후유증은 별로 없어 중간중간에 을 연상시키는 "처키" 느낌의 몬스터/귀신들이 나와 난리를 칠때 빼고는 살짝 심심한 맛 난다.

 

그러나 긴장 고조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화 시작 부터 충실하게 해내며 다른 할리우드 영화의 일괄된 엔딩과 다르게 해서 관객을 끝까지 놀래키기도 한다.

 

매우 심심하고 혼자봐도 부담스럽지 않은 공포를 원하는 호러광들에게 추천할만한 영화다.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 ]

http://www.cyworld.com/l2:3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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