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박미선 |2007.10.11 06:52
조회 28 |추천 0


 

긴 말 할 것도 없어.

이제 나이 겨우 스물한 살에 네 모습이 그게 뭐냐?

 

매사에 우유부단, 꿈꾸는 사람처럼 몽롱한 얼굴로

그냥 오직 자신을 소비하면서 살다니 그게 말이 돼?

무슨 각오도, 결심도, 야망도 없이, 그렇게 살고 있어?

 

정신을 차려라, 정신을.

 


- 최명희 : 혼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