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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good as it gets

심현숙 |2007.10.12 02:58
조회 1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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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부고로 가슴을 쥐어 본 적이 있는가..

삶과 죽음이 오가는 중환자실에서 밤을 하얗게 지새 본 적이 있는가..

그 안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에 가슴이 미어져서 통곡해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의 아픔을 보면서...그래...나는 아직 숨 쉬고 있다....느끼며...

그 아픔에 기대어 스스로를 위로해 본 적이 있는가....

이제 더이상은 놀라울 것도, 두려워할 것도 없다면서....

정말이지...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면서....애써 웃어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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