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세상은
아버지 병원비,동생학비등의 이유로
여성들이 성매매로 너무나 쉽게 내몰리는 것을 내버려두며
성매매를 필요악이라 합리화하는 세상이 아니라
가족과 친척과 이웃이 늘 가족과 친척과 이웃의
문제를 함께 짊어지기에 그 어떤 여성도 아무의 도움을 받지못하고
성매매로 나가는 비참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세상이다.
내가 바라는 세상은 성매매가 없으면 성폭행 범죄가 늘어날거라고 말하는 저열한 윤리를 가진 세상이 아니라 여성의 성이 언제나 존중받기에 오직 사랑과 결혼에 의해서만 여성의 성에 다가갈 수있는 평화롭고 순결한 세상이다.
내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양심을 가진 사람이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을때 "너는 성매매안해봤냐" " 극단적인 생각을 한다. " 라고 말하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부끄럼없이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아니라 자신의 실천을 돌아보며 이나라의 미래를 위해 어린아이들을 위한 좋은 세상을 위해 선한 실천에 동참하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다.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세상은 장애인을 위해서 성매매집창촌이 존재하여야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에게 좋은 문화와 삶을 제공하는 노력을 하는 대신 하수구같은 문화를 제공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아니라 그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는 일에, 취업의 기회를 폭넓게 부여받고 사회보장의 혜택을 지금보다 깊고 넓게 부여받는 일에, 다양한 기본권을 형식적인 선언수준에서가 아닌 실질적이고 형평적인 수준에 맞게 누릴 수 있게 되는 일에 힘써 그들도 불편함없이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만들어 주는 일에 노력하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다.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세상은 성매매집결지 구성원(포주,성매매여성,땅주인,건물주인,집창촌관리 조폭,집결지 인근상인)들의 반발과 선거때 표를 두려워하여 가끔 업소마다 돌아가며 단속하고 벌금매기며 그들을 단속해야할 행정기관이 대포주의 역할을 하는 세상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와 지역에서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을 생각하여 마치 자기집 안방에 성매매집결지가 들어선 것 처럼 생각하며 그 악과 싸워나가는 선하고 책임감있는 행정기관들이 가득찬 세상이다.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세상은 사랑과 관용과 평화를 핑계대며 부정의에 침묵하는 것을 합리화하는 거짓종교인들이 많은 세상이 아니라 언제나 부정의에 침묵하지않으며 정의로울때 정의롭고 사랑을 베풀때 사랑을 베풀줄아는 진정한 종교인들이 많은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