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앓다 말
감기같은 사랑이
아니었었나봐 가슴이 무뎌져서
기억 조차 닳아서
다 지울 날 오려면
얼마나 더 버텨야 해 널 사랑하는 일
기억하는 일
그리워하는 일
우두커니 기다리는 일
금지된 그 모든 것 알아 아플거란 걸
다칠거란 걸
눈물만
날 기다릴거란 걸
난 어차피 부딪힘 밖엔
다른 길이 없는 걸 가슴 해쳐도 기뻐
슬퍼도 기뻐
너라면 난 그리움도 즐거워
눈물도 반가워
상처도 고마워
니가 준 거라면 널 생각하는 일
걱정하는 일
또 미워하는 일
너 때문에 잠 못드는 일
힘겨운 그 모든 것 알아 아플거란 걸
다칠거란 걸
눈물만
날 기다릴거란 걸
난 어차피 부딪힘 밖엔
다른 길이 없는 걸 가슴 해쳐도 기뻐
슬퍼도 기뻐
너라면 난 그리움도 즐거워
눈물도 반가워
상처도 고마워
니가 준 거라면 내게 위험할수록
사랑은 더욱 달콤해서
난 널 잊지도 못하나봐 너무 사랑하니까
너 뿐이니까
죽어도
너여야만 하니까
한 발짝도 너를 떠나선
살 수 없는 나니까 다쳐도 좋아
아파도 좋아
이대로 난
너를 바라보면서
그리워하면서
널 기다리면서
그렇게 살면 돼 ┻ 그래도 좋다면 그건 바로 사랑압니다 그래도 좋은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 <EMBED style="LEFT: 10px; WIDTH: 300px; TOP: 15px; HEIGHT: 45px" src=http://pds36.cafe.daum.net/original/15/cafe/2007/10/16/03/23/4713b0287137c&.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