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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은 반드시 단속되어야 한다.

전환배 |2007.10.17 10:55
조회 890 |추천 10

 

 

일단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노점상을 잠깐 해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한다.

 

흔히들 우리가 생각하는 노점상 하면

어쩔 수  없는 생계 때문에 겨우겨우 나와서 하루 벌어 하루먹고 사는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근데 실상은 너무 차이가 있다.

물론 이번에 돌아가신 분처럼 영세하신분들도 많이 있을 거다.

하지만 문제는

돼지처럼 배에 기름이 가득찬 노점상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신문기사에 언급된 노점상 연합회라는곳.

노점상 자체가 불법인데 불법을 위해 모인 불법단체니 말 다했다.

 

예전에 노점상을 잠깐 한적이 있다고 했다.

대학 졸업후 취직이 잘안되서

잠깐 대학가에서 닭꼬치를 판적이 있는데 꽤 매출이 좋았다.

하루에 여덟시간정도 팔았는데 하루에 평균 80만원정도 벌었던 것같다.

근데 어느날 남자 몇명이서 오더니

장사를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난 구청에서 단속나온줄 알았더니 노점상 연합회에서 나왔단다.

그러고는 월 얼마씩 연합에에 돈내고 가입하지 않으면 장사 못한단다.

진짜 조폭이 따로 없다.

 

정작 영세한 노점상은 연합회 이런거 생각도 못한다.

 

 사람들 노점상이라면 가난하고 못살고 할 것 같이 생각하는데

 세금 한푼 안내고 목 좋은데서 장사하는 인간들 빌딩 가지고 있는

인간들 널리고 널렸다.

 

웃긴다 .누군 법 안지킬 줄 몰라서 임대료 내가며 세금 내가며 장사하나?

 

노점상들한테 임대료 싸게 해줄테니 건물들어가서 장사하라고 하면

들어가서 장사하는 인간들 몇이나될까? ㅋㅋ

 

괜히 언론에서 불쌍하게 비춰지는 모습에 사람들의 동정표 얻고

특히 이번 노점상 자살사건으로 노점상 연합회는 기세가 더욱 등등하겠지.

 

그렇게 자기들 불쌍하다며 호소하는 인간들이

죄없는 전의경들 눈깔은 왜찌르는건데?

 

괜히 어려운 사람들 앞세워 자기들 배부르려 하는

일부 돼지 노점상들의 행태를 보니 정말 구역질이 나온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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