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가든 지옥을 가든 상관없다.
가끔이나마 우리 딸 지영이.. .. ..
1년에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소식이라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 ..
누가 뭐래도 그곳이 내겐 천국일 테니까.. .. ..
그리고 이 담에 다시 태어나면
그때도 또다시 우리 지영이의 엄마가 되고 싶다.
그 앤 지금도 자기가 내 맘 아프게 하고,
속 섞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 ..
난 그 애가 내 새끼여서 마냥 행복하고
감사했던 기억밖에 없으니까.. .. ..
-친정엄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