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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간의 여행..

권진 |2007.10.20 01:26
조회 21 |추천 0

맨 처음 너와나 시작을 기억해 

눈물을 머금은 채 잔뜩 술을 마신 너는 나를 보며 미안해 했지  

내 감정을 억지로라도 받아들이려하는 넌 

내 품에 안긴채 눈을 마주치지 못해 갈등하고 있었지  

당신은 기댈 누군가가 필요했을지도 몰라. 

아마 사랑 받고 싶었나봐  

아무렴 어때 널 행복하게 해줄께 

차가운 네 손과 맘을 따스히 감싸줄께. 

닫힌 마음 열어주겠다며 다가선 내 진심이 지나치지 않길 .. 

참 힘들었지 너 만큼 나 역시. 

어쩌면 우린 인연이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안해본건 아냐. 

너의 진심을 듣기 전까진.. 

네 맘을 열었을때 따스하게 입맞춘게 

눈에 너무나 선해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걸 왜 이제야 말을해  

괜찮아.. 그걸로 됐어 I'm O.K

 

더도 덜도 말고 사랑하는 만큼만  

우리 지금 설레는만큼만 

U & I till the day  will die 

till the day is the end (180일간의 여행)(우리의 여행)

 

Out of sight out of mind  

눈에서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건가 

함께하지 못해 존재감을 잃었는가 

나도 잘 모르겠어 도대체  

Why 난 이유를 묻지만... 

넌 그저 내게 이유를 묻지말아달라는 말 

너도 잘 모르겠어 난 네게서 흘러간 과거만 되었다는 말뿐 

이제와 돌려봐도 소용없다고 

지금 너 역시 힘이들겠지.. 

I Know 그래 우리 잠시만 안녕

 

더도 덜도 말고 사랑하는만큼만 

우리 지금 설레는만큼만 

U & I till the day will die 

till the day is the end (180일간의 여행)(우리의 여행)

 

사실은 난 널 이해 할 수가 없었어 

어떻게 사랑이 쉽게 변할수가 있어 

라며 따지고 달려가 무릎꿇고 싶었지 

우리 다시 시작 할 수 만 있다면.. 

매일 밤낯으로 고민했어 (어떻게)  

하면 네 마음을 돌릴까 

머리만 쥐어짰지... 

진심으로 가슴으로 난 널 이해하려하지않은채 

사랑을 하지 못한 어린아이야 

그대는 더 많은 사람을 만나봐야 

내 사랑을 기억해 줄지도 모른다 생각도 해봤어 한때는 

니가 어른이 되길 바랬지 나는 마치 옳았다는 듯이. 

생각만했지 oh no 나도 마찬가지 이제야 또 한걸음 네게 다가선 느낌인데 

널 잊은채 살아가 달라는 너의 말  

하지만 난 그럴 수 없음에 가슴이 아파. 

솔직히 모르겠어 지금 내 심정을 

너의 행복을 바라지만.. 

난 사실 

니가 다시 제자리로 와주길 기도해 매일밤 눈물을 담은채..

 

더도 덜도 말고 사랑했던 날들과 

우리 지금 헤어진이시간 

서로에게 잊혀지지 않았으면해 

till the day is the end (180일간의 여행)우리의 여행.

 

 

http://user.chol.com/~stepanoj/realfinal.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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