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야~
태어나서 이리 도도한 개는 첨봤다
멀리서 찍기전에 개에게 접근해서 눈을 맞출려고 했다 (오른쪽 개)
근데 이 개가 다른곳을 주시하고 있어 나도 따라 그 곳을 주시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 주인이 있는 곳을 바라본곳도 아니었다
소리내서 개부르는 소리로 불러보았다
이번에는 다른곳을 바라보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 것도 아니었다
알고 보니 이개는 내 시선을 아예 외면 하는것이었던 것이다. 이론 ㅜㅜ
보통 꼬리를 치거나 고개를 숙이고 들어오거나
아니면 꼬리를 숨기고 뒷걸음치거나 짖거나 인데
이 개는 완전 나를 무시하는거였던 것이었다..
첨엔 개가 크고 멋있어서 접근하긴 했는데 실망이 크긴 했다
나름 지조가 있어 보이는 개여서 맘에는 들었다
왼쪽에 있는개는 인형같은 개였는데 붙임성이 좋았다
놀아주기를 원하는 큰 눈망울이 재밌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