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레스, 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부신 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 호르몬이 피지분비를 자극하여 여드름이 악화됩니다.
따라서 잠을 충분히 자고 과로를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생리
생리 시작 일주일 내지 열흘 전부터는 프로제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이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분비를 촉진합니다.
그래서 생리 전에는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이 시기에는 피부도 거칠어지고 피부 트러블도 잦습니다.
3. 피부맛사지, 지성용 화장품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마사지를 하게 되면
화장품의 유분이 모공울 막아 피지선에서 피지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므로 여드름이 심해집니다.
반드시 oil free(지성용), non comedogenic(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제품)
이라고 표기된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4. 음식물
특정 음식물 성분이 여드름을 악화시키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는 지방기 있는 음식이나 단 것을 먹으면 여드름이 악화된다고 하여
이런 음식들을 제한하였으나, 섭취된 지방이 피부의 피지선으로 가는 것은
아니므로 이러한 속설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최근에 나온 논문에도 특정 음식물 성분이 여드름을
악화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5. 술
알코올은 모든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기존의 여드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여드름이 심할 때는 단 한 번의 음주로도 갑작스럽게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