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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인완기 |2007.10.29 09:40
조회 48 |추천 0


 

 

  끝에서 소원 하나를 빌어본다

  자고 일어나면 오늘은 없었다고

 

  싫지만, 죽도록 싫지만, 아니길 간절하게 바라지만

  어제는 없어지지 않았다

 

  이런날이 반복되면서 마음은 굳어져갔다

  이제는 왜 아픈지 기억도 않난다

 

  그져 사소한 일들만 기억난다.

  그 기억에 웃다 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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