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그냥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이번년도 5월쯤에 사주를 본적이 있었어요.
거기서 하는말이 8월달에 새로운 인연이 나타난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말씀을 하시기전에 많은 말들을 들었는데 정말 다 똑같다러구요.
전남자친구와 만나게됐던 나이, 그리고 제타입 등등.. 많은게 비슷했었어요.
그러고있던사이에 이번 7월달에 남자친구랑 헤어졌거든요?
그냥 그렇게 지내고있었는데, 어느날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남자 소개받으라는 ;;.. 솔직히 옆에있던사람이 없어지면 뭔가 텅~ 비는 느낌들잖아요.
그래서 알았다고 대답했죠. 처음에는 7월 중순쯤 만나기로했는데 남자쪽에서 갑자기 8월달에 만나자는거예요. 그때 갑자기 사주생각이 나더라구요?
처음 사주봤을때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는건지.. 했는데..
남자친구랑 600일 넘게사겼거든요...
그렇게 지금 8월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남자 어떤사람인지 들어보면 괜찮은 사람인거 같기도한데..
8월달얘기도 있으니깐 좀 많이 신경이쓰입니다.
근데 저보다 5살이나 많은데..... 만약 잘되기라도 한다면.. 좀 부담스러울꺼같기도해요 ㅠㅠ
키도크고 잘생겨서 모델제의도 들어왔었고 카메라 테스트까지했다가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안했다고그러고... 근데.. 착하긴한데 B형이라서 아주 조금 성격이 그런가봐요.
예를들어 겨울에 여자친구가 추울까봐 자기옷 입혀줄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됐다고하니깐 "왜 안입어? 입어" 이런식도좀있고,, 남한테 톡톡쏘는말도 자주하긴하나봐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이일을 어찌해야할찌 -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놓치기에는 8월달에 새로운 인연일꺼같아서 놓치기 아쉽고. 그렇다고 잘해보자니 쫌 겁도나구... 제가 A형이거든요... 그래서 완전 고민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