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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 Maya, Take Two

허영강 |2007.10.31 02:28
조회 148 |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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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서태지가 새로운 음악의 컴백앨범을 선보인지도

어언 10년전이 되어버렸어, 나 중3때. 먼산.

 

그래도 나 생생이 기억하고 있지.

컴백날짜에 맞춰서 레코드점에 찾아가

긴 줄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손에 쥔 작은 TAPE 하나.

노래를 들으며 돌아오는 내내 어찌나 뿌듯했던지 후훗.

 

 

내 어린시절을 함께 했던 서태지.

국민학생 3학년이었던 난 교실 뒤편에서

아이들과 회오리춤을 춰댔고,

컴백홈이 나왔을 땐 누구나 비니모자를 쓰고

껌뱉어! 껌뱉어! 를 외쳐댔었고,

MBC 9시 뉴스를 통해 들은 은퇴소식으로

다들 억장이 무너졌었다. 흑.

 

 

뭐, 그땐 그랬지만

지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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