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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AUL 外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

이수진 |2007.11.01 00:25
조회 65 |추천 0


Fiish!

지은이 : HARRY PAUL 外 

출판사 : 한언 가격 : 8,900원 평점: ★★★★☆
 

1. 시애틀 - 월요일 아침 ..19
2. 세계적인 파이크 프레이스 어시장 ...37
3.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49
4. '놀이' 찾기 ...82
5.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 ...86
6. 그 자리에 있기 ...90
7. 일요일 오후 ...95
8. 팀 보고회 ...115
9. 그로부터 1년 후 ...135

    - 조직과 인생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법,  이른바 'fish철학'을 알려주는 책. '오늘 당신은 어떤 하루를 살아갈 것인가?' 라는 질문을 화두로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일상을 변화시키고 가정과 일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Daum 책)  

 총 148쪽 밖에 안되는 얇은 책이었지만, 그 짧은 이야기 속의 메세지는 깊고 강했다. 을 읽는 내내 '파이크플레이스어시장'에 가고 싶었다. 시끄러운 소음과 생동감 그리고 에너지가 있는 곳, 나도 그곳에 가면 로니와 그 부서직원들처럼 그 생동감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지금 내 삶이 이 책에서 말하는 '폐기물더미'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비록 기업이 아닌 개인이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그들과 같은 변화가 필요한 건 사실이니까. 이 책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즐거워 보이는 일이지만, 그 일을 하는 어떤 이는 이를 지겹게 느낄 수 있다. 반면에 우리가 보기에는 재미없고 따분한 일이지만 그 일을 하는 어떤이는  즐겁고 재미있어 할지도 모른다. 어떠한 일이여도 지겹게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어떠한 일이여도 에머니와 열정을 일으킬수있다. 또한 생각을 바꾸는 건 싶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어렵다. 3층부서직원들은 실천을 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파이크플레이스어시장'을 찾은 것 처럼, 나에게도 '파이크플레이스어시장'과 같은 무언가가 필요하다. 아마도 그 해결책은 Fish철학! 바로 그것이 아닐까..  반복되는 일상이 짜증나고 지겹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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