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입부.
강호동과 유세윤, 올밴의 비우호적인 태도는 처음부터 게스트를 깎아내릴 의향이 보였다.
강호등의 " 군입대를 앞두고", 유세윤의 "학력을 낮춰라." 등의 " 니들은 고학력이니까 영어로 이야기하지?" 라는 식의 비우호적인 태도. 패널을 자신들의 희생양처럼 대하는 무릎팍 도사들.
솔직하게 말을 하면 욕을 먹고, 방송용으로 말하자니 답답하다는 고민을 내놓았다.
성시경은 "말투와 목소리가 문제인 것 같아요." 겸손하게 대답했다.
어디에서도 그에게서 무시하는 태도나, 하위취급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이에 무릎팍 3명이 " 그저 싫다, 똑똑함을 지적, 재수없다." 등의 겸손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기만 하는 언행에서 나는 거북함을 느꼈다. 안티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 고민을 들어주는 척하면서 일방적인 비난태도. 무릎팍은 이것이 기본인가?
어줍잖은 편집과 고학력을 들먹이는 mc들의 자격지심을 나타내는 모습.
이것은 프로그램 자체가 '패널 죽이기'라는 것을 생각케 했다.
외모지적. 고학력 들먹이기
군입대여부, 연애관 등 그저 프로그램 홍보, 이슈화만을 노린 언행들. 그의 이슈화 노리기는 끝나지 않았다.
과거 연예인과 교제언급. 강호동의 " 배려하겠다."는 언행. 그러나 언행부일치의 모습을 보였다.
올밴의 비하적인 " 도대체 과거에 무슨 짓을 했길래? " 라는 감정섞인 언행과
계속 되는 무시태도들.
옛애인에게 술먹고 전화해본 적 있냐는 강호동의 물음에
" 술을 먹고서 너무 기대고 싶을때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다는게 슬프죠. " 라는 말을
왜곡하여 몸을 기댄다는 식으로 유추하는 강호동의 모습에서 그저 가십거리나 만들자는
진행태도가 보였다.
유세윤의 계속 된 " 학력을 낮추세요. " 학력을 낮추라? 학력이 무엇인지는 알고 말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학력을 삭제하란 말인가? 차라리 눈높이를 맞춰달라는 것이 옳은 말인데, 도대체 학력을 낮추라는 말은 무엇이란 말인가?
성시경의 " 나도 차근차근 해달라" 라는 부탁에 강호동은 그저 " 만만하니까" 라고 무시태도를 보였다.
오히려 겸손하지 못한 것은 강호동과 두 들러리들이었다.
윤종신의 가사집필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에 겸손하지 못했다던가 비하적인 발언은 어디에도 없었다.
신승훈에 대한 언급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관우,장비 등 기본적인 제시를 좋은 대학 나왔다고 잘난척하는 거냐는 둥 혼자만 아는것이라는 둥 이해하기 싫다는 것을 강하게 피력한 강호동과 유세윤 그리고 이어지는 계속 된 태클.
쉽게 '짜장면과 짬뽕으로 비유해달라'라는 강호동에게 성시경은 '선배님을 짜장면과 짬뽕으로 비유할 수는 없다.' 고 대답하자 충분히 안티적인 ' 짜장면과 짬뽕을 무시하는가'라는 초딩적인 반박. 개인의 의견을 무참히 짓밟으려는 무릎팍도사의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앞서 '신승훈이 좋냐, 윤종신이 좋냐' 흑백논리식의 질문은 강호동의 주특기이다. 어느것을 선택하든 분리한 쪽으로 몰고가려는, 큰웃음 쫓기에 여념이 없는 강호동의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했다. ' 하찮은 음식으로 무시하냐' 이것은 또 무슨 생각으로 발언한 것인지 궁금하다.
언제 ' 나는 짜장면을 무시한다'라는 언급이 있었는가?
• 솔직한 방송이 필요하다는 성시경의 발언에 강호동의 '여,야 어느것이 좋냐?' 다시 흑백논리.
자막의 '워워;; , 워워워워' 등 개인적인 생각이 그득담긴 모습은 시청자로써 불쾌했다.
'세금을 내고 난 후 정치인에게 화가..' 본래 ' 세금을 내고 난 후 별로 잘하고 있는 것 같지 않으면 화가 나더라.' 라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저렇게 오해의 소지를 높이사는 쪽으로 자막으리 띄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귀찮았는가? 아니면 PD가 말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인가?
• 정치인이 공인이지 연예인은 공인이 아닌 광대이다. 라는 성시경의 언급에
사랆들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 공인 : [公人]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 즉 公의 뜻은 공변되다인데 더 파고들자면 '행동이나 일 처리가 사사롭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다.' 라는 뜻을 지니고있다. 즉 공인은 '공변된 사람들'이다. 언제부터 연예인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한 일을 처리 했는가? 이런 성격을 띄는 것은 당연히 정치인들이다. 그들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공평해야 한다. 그럼으로 정치인이 공인이지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라는 것이다.
연예인은 자신의 재량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사는 인간이다.
'많이 사랑해주면 좋은 것이고 사랑을 못받는다면 끝.' 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성시경의 언급 요지는 ' 연예인을 공인으로 보고 진정 공인인 정치인들에게는 관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솔직히 ' 연예인에게 쏟는 미움을 공인들에게 조금 나누어 준다면 그것은 전혀 아깝지않은 미움이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실제로 우리나라 대통령 투표율은 저조하다. 연예인의 가십거리는 줄창 관심을 가지면서 정작 중요한 요점들은 놓치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콕 찝는 말이었다고 생각한다.
계속되는 강호동의 '어쩔꺼냐'는 태도.
성시경의 '여론조작의 가능성과 거짓말하는 정치인들은 왜 너그러히 봐줄까'에 대한 언급에 그저 몸사리기 바쁜 mc는 나라에 관심은 눈꼽만치도 보이지 않는 그저 인기만 쫓는 인간으로 보였다.
• 성시경의 '유승준이 우리나라에 못 들어오게 하는 그 법의 재량이 싫다.'
• '잘못을 했건 안했건 파장이 크더라도 법은 공평해야 한다.'
• ' 우리에게 큰 미움을 받았다고 법의 재량이 가중화 되면 안된다.'
• ' 형기를 다 살고 활보하는 아동성범죄자들,살인마등에 비해서 유승준의 법수위는 강했다.' 라는 의견이었다.
여기서 의견이 분분한 데 성시경은 유승준을 옹호한 것이 아니다.
그저 기사의 타이틀만 보고 눈감고 아웅하는 사람들에게 똑바로 직시하라고 말하고 싶다.
성시경은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다.
'사랑을 더 많이 받는 만큼 돌아오는 파장으로 인해 법이 더 무거워서는 안된다.'라는 뜻은 이해하지 못한 것 인가?
• 제작진은 상관없다. 너 혼자 짐을 진 것이다.라는 식의 안이한태도. 아주 당황스러웠다.
책임회피의 모습, 애초에 제작진과 상관없다는 강호동의 이기주의, 배려라곤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다. 도대체 어디에서 강호동의 경력과 노련함과 배려가 보였다는 것인가?
성시경의 j-pop에 대한 언급의 뜻은 ' 일본 왜곡은 미워해야 하지만 그외 부조리 적인 것들은 고쳐야 된다.' 이것이였지만 이것 역시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유세윤은 성시경이 의견을 내놓는 중간중간 " 똑똑하세요?" 등 비꼬는 질문을 서슴치 않았다. 그리고 무릎팍송을 부르기전 자막도 자극적이었다. 도대체 '노래도 감지덕지'라는 자막은 무슨 심보로 띄운것인가?
계속해서 강호동은 언애이야기나 이슈화 될 만한 거리를 자꾸 물었다. 그에 성시경은 '추측성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나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
여기서 강호동이 배려하는 것일까, 성시경이 배려하는 것일까?
장동건을 우상시 여기는 태도. 장동건이 패널이 되었다면 어떤 반응으로 진행할지 궁금하다. 역시 패널 죽이기로 몰고가겠지.
' mp3 불법다운로드에 대해서 반응들은 한번 들어보고 사겠다는데 뭐어때?' 100분 토론의 분위기였다. 열심히 지은 집을 ' 한번 공짜로 살아보고 사겠다는데 뭐어때?'라는 태도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저작권이 있고 엄연히 장사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돈을 지불해야 한다. 저작권에 있어서 ' 공짜가 좋아.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 태도의 사람들은 ' 남의것도 내것.' 이라는 사상으로 사는것인가?
• '제작자보다 유통업자들이 더 비싸게 받는 일이 속상하다.' 성시경의 발언
제작자 , 생산한 사람들이 더 많이 받는다면 음악시장의 질은 더 높아지고 풍성해질 것이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 투자를 하고 시간을 들이는 생산자들이 금전적인 문제에 허덕인다면? 과연 음반시장은 앞으로 미래가 불투명할 것이다.
예를들어 프랑스에서 '베이시스 정재형'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 이야기의 요점은 그곳은 '지긋이 나이드신 할머님도 저작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작권을 그저 '무료'로만 인식하는 것이 너무 아쉽다.' 라는 것이었다.
성시경도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얘기는 언젠가는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서 언급한 것이다. 언제까지 쉬쉬하면서 피해자를 속출해 낼 것인가?
" 누군 몰라서 이야기 안하나? " 만큼 치사한 태도가 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