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종로 모토로라 서비스센터....
아침일찍부터 정신이 없었다
아니,
어제부터
아니,그저께도..그그저께도 아... 씨..날마다
아무튼 아침에 전화기를 빠트렸다...
완전침수....
물을 닦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그 바쁜와중에 난리를 쳤건만
전화기는 끝내 정신을 놓으셨다
이틈을 타 쉬고 싶었던게지..아마도
그러나 난
전화기를 살려야했기에
지금 이곳에 앉아 있는것이다
완전 쩐다.....왕짜증에.......
정신이 어찌나 복잡한지 주차장에 차를 세우며 담벼락까지 들이받아주셨다..번호판 작살꾸겨짐.....
번호표를 뽑고
심호흡을하고
순번을 기다리며 ............이 글을 쓴다..............
안습....
쓰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