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은 잔상이다.
추억은 기억을 망상화 하는 것이다.
* 눈물은 약한자의 핑계이다.
웃음은 눈물은 숨기기 위한,그러나 알아주길 바라는 비밀스런 암호다.
* 웃는다고해서 정말 웃는게 아니다.
그럴땐 웃는다는게 얼마나 눈물나는 일인지 모른다.
* 추억과 웃음을 연결짓는 것은
현재에 남아있는 기억을 거짓말하게 만드는 것이다.
* 무언가에 느껴지는 감정은 내 심장을 뛰게한다.
그것을 열망할때 그제서야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러나..
추억이 망상일지라도,
눈물이 핑계일지라도,
웃음이 거짓일지라도..
즐겨라.
이 모든 것이 살아있다는 증거이니까 ..
그리고 믿어라.
하지만 믿지 말아라.
때로는 보여도 눈을 감아야 하고,
들려도 귀를 막아야 하고,
말 하고 싶어도 혀를 정지시켜야 한다.
장님에,귀머거리에,벙어리가 되어라.
이것이 우리가 살아있을때 누릴수 있는 특권이며,
이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 어제 오랫만에 끄적여본 낙서.
언제나 사춘기를 겪듯
독한 마음으로 살아보자는
다시 한번의 Fighting !
글만 봐서는
절대 23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역시 만년 사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