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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수능 앞두고.. 이런걸 "궤변"이라고 하는거지ㅋ

정현재 |2007.11.06 01:06
조회 21 |추천 0

인생을 살면서

처음으로

주춤했다..

1년을

 

너무나도 잘풀려갓..아니 갈것같앗는데

제대로 한번 땅바닥에 키스를 해버렷다

처음엔 많이 힘들엇고

처음엔 많이 당황했고

처음엔 자신 없었었고

처음엔 뭔가 두려웠다

 

하지만

모든 감각기관이 가진 베버의 법칙에 의해

익숙해져갔고 요령이 생겻고 희망도 생겻으며

의욕과 동기도 생겻다

굳이 하늘위로 올라가지않아도

Kinetic Energy는 나를 움직엿다

 

그리고

베버의 법칙의 부작용인.. 더이상 동기부여 할만큼의

큰 자극이 이뤄 지지 않아서 딜레마에 빠졌었다

후회도 많이 했고 원망도 했고 나태해져갔다

뭔가 바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반응속도는 너무다도 느렷다. 촉매가 필요했던거다.

 

결국

태만하게친 한 시험이 암순응에 익숙햇던 나에게

로돕신 다량분비의 결과로 눈이 부시다 못해 아프게할만큼의

빛의 자극을 주었다. 다른 사람들의 점수가 정촉매가 되었고

다시 격렬히 반응을 햇다

 

마지막

혼란스러웟다

뭣때문에 이렇게 반응을 하는지

내가 공부란 놈과 반응을 해야하는지

난 이녀석보다 반응성이 큰데..

왜 굳이 애를 쓰면서 반응을 해야하나

 

 

 

역시 인생은

과학으로 풀어서는 안되는거 같다

그건 그거고 이건이거다

반응해서 안될것도 반응하는것이

반응 하고싶어도 할수 없는 것이

나는 vector 를 꿈꾸지만

결국 scalar 의 길을 걸어야하는

그게

태어나자마자

죽어가는 우리들이 가진

'시간'이라는 멈출수도

되돌릴수도 없는 잔인한 "흐름"이라는거

 

 

 

 

 

_P.S

물리에서 위치에너지를

Potential Energy라고 부른다

위치에너지라기 보다는 그물체에 잠재된 에너지

그상태에선 들어나지는 않지만 다른 에너지로

전환되어 에너지로서 발현되는 그런 에너지.

거의 모든 에너지 관계에서 존재한다.

나에게도

Ep는 존재할려나

그높이는 얼만큼이려나

1m?? 아니면 백두산? 열권쯤??ㅋㅋ

근데

그 에너지들이

 

Study Energy

 

로 밖에 쓸수없다는거

좀 아깝다

내가 정말 잘할수있는

정말 하고싶은 일에 다 쏟고싶은데

 

What I want to DO

asdfasdfdsas  BE     Energy

 

로...

 

 

그렇다고..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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