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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일꺼야

함지영 |2007.11.08 00:40
조회 37 |추천 1


이렇게 미친듯이 못 잊어서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미련스러울만큼 내리는 비를 다 맞으며,

너의 집 앞을 서성거리는것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겠지.

그렇게 내 기억속에서.. 과거속에서..

희미해져 사라져가겠지.

그래. 지금 이 순간만 이토록 힘이 드는걸꺼야.

이렇게 죽을만큼..

 

아파고, 아픈걸꺼야..

그립고, 그리운걸꺼야..

 

잠시 지독하게 앓고, 잘 견뎌내면 멀쩡해지는 "열병"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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