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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A

문수미 |2007.11.09 00:34
조회 22 |추천 0


잘못한거,하나도 없는데 미안하다 말하는 여자
그가 봐주지않더라도,

옆에서 쫄랑쫄랑 씩씩하게잘 따라다니는 여자
어쩌다가 눈이마주치면 휙 고개돌리며 부끄러워하는 여자
힘들다고하면 잘안하는 애교도부리며 웃게만드는 여자

행복할때 너무 행복하고 슬퍼할때 너무 슬퍼하는여자
가끔은 바보같은여자
사람을 잘믿어서 지켜주고 싶은 여자

헤어지자 말하면 먼저뒤돌아 혼자우는 여자
다음날 라면먹고잤다고 친구에게 웃으며 말하는 여자
헤어진지 꾀 되었어도 주변사람들이 헤어진줄 모르는 여자
그러다가 어느날 너무 힘들어 다쏟아내고 펑펑우는 여자
아직도 그를 잊지못해 힘들어하는 여자
그가 돌아올꺼라고 그에게 너무 미안하다고만 할줄아는 여자
연인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그를 미워하지 못하는 여자
힘들게 잊어내도 그를 미워하지는 못하는 여자

이런게나야 이런게 A형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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