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술은 정말이지 ㅋㅋㅋ
어디선가 젊은이들이 빼빼로 데이라고 부르는 11월 11일을 캐치해갖고
대대적으로 마치 원래 있었던 기념일마냥 빼빼로데이라고 홍보하면서
마치 이날 빼빼로를 안받거나 안사주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만들고
나름 처음엔 그래도 우정을 상징하는 날이라고 하더니
어느순간부터 편의점마다 대문짝만하게 하트를 붙여놓고
'빼빼로 준비하셨쎄여?'라고 건방진 말투로 써놓곤
이성에게 빼빼로를 받아야 뭔가 정상적인 듯한 분위기에
푸짐을 넘어서 낭비라고 보일정도로 과하게 포장되어 과하게 붙은 가격표
그 대단한 상술에 이젠 어이없는 쓴웃음이 나오네
나-_-늙은걸까..
아무튼 난 그 많은 데이들 중 빼빼로 데이가 제일 별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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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회수 쩌네요;;
보잘것 없는 글에 생각외로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