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라고 얘기하는것도 이골이 난다
근데 힘들다
그런데 난 멈출수가 없다
멈출수없는 행복함과 이 쓰디쓴 고통스러움이
그누구도 표현할수 없는 지금 이순간 언젠가
나의 약이 되길바라며...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또 그놈의 살이 자꾸 빠진다
다크써클은 무릅까지 내려올지경이고
얼굴은 피죽도 못얻어먹은 애같이 생겼다고 한다
얼굴은 대두에다
고등학교때부터 함께해왔던 긴머리는 잘라서 무슨 남자같다
윗몸일으키기할때 꼬리뼈가 아파서 죽을지경이다
워낙 마른데다 원시인처럼 나온터라... 아프다
1년을 허비했으니 결과가 좋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이지만
않좋으면 뭐~않좋은대로 극복하고 난 계속 달려 볼 생각이다
그것이 설령 끝이 없는 길이라도 말이다
이 초심의 마음이 변하지않고 평생 지금처럼만 춤과 연기를
사랑했으면 한다 내 장점이 이건가?
영재샘이 같이 레슨하는 지현이는 발포인 좋고 신체조건 좋고
받아들이는 센스도 있고 부러워하는 나의 모습을 보시더니
" 하영아 너도 가진거 많아~"
도대체 그게 뭔지? 난 통알수가 없다
내생각엔 표현하는 연기나 아니면 성실함과 인내력인듯싶다
그게 맞다면
그걸 찾고 누구처럼 잘하는건 더욱잘하고 못하는건 보완해서
공부하고 연습하고 죽을때까지 자기개발에 충실하며 연구해야지
그런사람이 되어야지라고 다시 되뇌이며 다짐해본다
어찌됐든....
오늘도 난 달린다
아자~아자~아자~
오늘도 난 할수있다고 최면을 건다
그런데 이런말은 누구나 할수있는거 아닌가?
.....................?
그런걸까?
나도 이런사람일까?
난 다른사람이고 싶다
어쨋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