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프루브족(PRUV族)’이란 무엇일까 ?

YBM시사닷컴 |2007.11.12 11:50
조회 184 |추천 1




패션이나 마케팅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프루브족, 프라브족'

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프루브족(Proud Realisers of Unusual Value)은

'남다른 소비' 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프라브족'과 차별화됩니다.

 

최근 몇 년 간 패션계에서 크게 주목 받아 온 프라브족은
'부가가치를 자랑스럽게 실현하는 사람들

(Proud Realisers of Added Value)' 이라는 뜻으로,

명품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는

실속파 패셔니스트들을 지칭하는 용어인데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얼마나 싼 가격에

최신 유행 제품을 구입했는지 자랑하고 싶어하는 충동과

다른 사람보다 낮은 가격에 유사한 물품을 구매했을 때 느끼는 승리감이

프라브족  심리의 근간이라면,


남이 모르는 브랜드나 알아도 쉽게 구하기 힘든 브랜드로

자신을 차별화했을 때 느끼는 만족감과 우월감이

프루브족  심리의 기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희소성'을 중시한다는 측면에서 신흥 명품족인

  '노노스족 (No Logo No Design)' 과 같지만,

노노스족이 일반인이 구하기 힘든

고가의 명품 브랜드로 치장하는 데 비해,

 

프루브족 은 평범한 가격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미유통 해외 브랜드들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이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프라브족이 패션 서민층

노노스족이 패션 상류층이라면  

프루브족은 새롭게 부상한 패션 중산층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YBMsisa.com

 

 

이미지 - http://blog.naver.com/songarang85/150002988320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