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TV를 켰더니 Tell me가 나온다...학교 갈려고 택시를 탔는데 라디오에서 또 Tell me가 나온다...점심시간 학교 식당을 갔는데 썩을 학교방송국에서 Tell me 틀고있다...학교 끝나고 친구들끼리 술한잔하러 술집에 갔더니 MTV에서 연신 Tell me를 방송해준다...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싸이를 하려하니 여기저기 다 Tell me이구나...아마 오늘 꿈에서는 소희가 내 앞에서 Tell me 춤을 연발하겠징...이젠 중독성을 넘어서...신경성 노이로제 걸리겠어...아마 곧 산으로 들어가야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