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담집,속담집,격언집,만화집 등을 펼쳐보면, 재치있는 수단으로 변호사의 사기성, 법관의 부패성을 풍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변호사가 채무자에게, 법운에서는 무엇을 묻든지 바와 같이 '앙앙'이라고만 하고 있으라고 권하였다. 채무자는 마침내 승소하엿다. 그러나 변호사가 보수를 처구하였을 때도 그는 그 가르침을 역용하여 또 승소하였다.(1555년의 Jorg Wickram의 '화마차소화',또 14세기내지 15세기의 소극'변호사 파트란'에 유사하다.)
어떤 사람이 소송을 포기하려고 하느 미망인에게, 법관의 손에 기름칠을 하도록 권고하였다. 천진난만한 이 미망인은 구문 그대로 알아 듣고 법관의 손에 버터칠을 하였다. 법관은 이 상징적 행위의 뜻을 알아차리고 속히 판결을 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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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원론-p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