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것을 사랑해주지 않아도, 그래도 좋았어 두려워 해도 두려워하는건, 진정한 내모습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는 증거니까 하지만 엄마는 애정으로만 덮어버리려고 하고 보려고 하지 않았어 나는 함께 생각해서, 함께 고민해주길 원했어 두려워해도 돼. 추한모습을 사랑해주지 않아도 그래도 함께 살아가자고, 바보 같지.. 그런걸 누구도 누구도 입밖에 내주지 않을텐데 라고 생각했어 토오루.. 토오루.. 어째서 너는 그렇게 지금 가장 바라는것을 손에 쥐어주는걸까 어째서 너같은 아이가 내곁에서 함께 울어주는 걸까 어째서.. -후르츠바스켓 소우마 쿄우- by. 베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