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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저를 위해서 다른여자.. 난 노래방도우미..

휴,, |2006.07.30 13:05
조회 1,630 |추천 0

그일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ㅡㅡ

지금은 직장다니고 있고요..

저도 많이 생각해야겠어요..

 

말그대로 제 남자친구는 다른여자랑 잠자리를 같이했고

저는 노래방도우미를 했었습니다..

 

이제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깁니다.

제 남자친구랑 저는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상병6호봉이고요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본론부터 애기할께요.

저는 회사다니기전에 학생이었습니다.

백일휴가때 있었던일입니다..

백일휴가때 우리는 큰일을 저지르고 말았죠.. 아기가 생긴겁니다..

그것도 제가.. 3개월때 알았죠..

생리도 많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신경을 안썼습니다..

병원에서 그런소리를 들었을때는 세상이 무너지는줄도 알았고요..

남들처럼 아기를 낳고선 살고싶다는 생각도 안헀고 바로 지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현실적으로 생각을 했져.. 저도 꿈이 있는데..

그래서 그 돈을 벌기위해서 저는 남자친구를 속이고선 노래방 도우미를 나가게 되었어요...

3개월도 아기 형태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일을 하면서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돈을 번다음에

남자친구가 휴가를 잘라서 나와 같이 지우게 되었습니다..

지우면서 많이 울었고.. 우울증도 오더라고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고선 걘 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노래방도우미라는 일을 그만두지 못했고요..

다들욕하겠지만.. 저희집은 그렇게 잘사는편도 아니고 걔네집도 그렇게 잘사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핸드폰요금만 30만원이상씩 꼬박꼬박 나왔습니다..

학생인데 30만원이 어마마한 돈인데 엄마한테 부탁하기가 미안하더라고요..

하지만 저희엄마는 지랄지랄하면서  몇달간은 내주셨습니다..

그게 화근이었던거 같아요 "그걸로 지웠으니 걸리지말고 핸드폰비를 벌어야겠다"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 속이면서 저는 그일을 시작하게 되었고요..

새벽에 전화가 오면 안받으면서 했습니다..

 

여기있는사람들은 노래방도우미라고하면은 다 드럽고 나쁜일이라고 생각하실꺼예요

드럽겠죠.  남자친구가 두눈뜨고 있는데 그런일을 헀으니깐요

하지만 저는 제가 조절하면서 술도 안먹으면서 헀습니다.

그쪽은 술도 요령것 버리면 되더라고요.

그렇게 할수가 있으니깐요 저는 제 자신을 잘지켜가면서 했습니다.

진상손님을 만나면 신경질내고 지랄하면서 나왔습니다.

저는 싫은건 딱부러지게 애기하거든요.. 매일 나간것도 아니고 주말에 시간날때만

나갔고요..

 

그러면서 일했는데.. 결국엔 남자친구한테 걸리고 말았습니다..

집요한 남자친구의 성격때문에 휘말려 걸리고 말았져.. 그것도 3번 다 걸렸습니다......

3번까지 걸렸으면서 일을 그만두지 못했던건..

취업시즌인데 다른곳을 아르바이트를 하면은 면접을 봐야하는데 못보니깐..

밤에 일하고 돈도 쉽게벌수 있는 그런일을 그만두지 못했던거죠

변명이라고 들리겠죠.. 돈맞이 약간 들었을수도 있죠..

그런걸 이해해주어서 남자친구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남자친구를 못대하겠더라고요,. 왜냐하면..

"내가 이런짓을 했는데 이제 나 우습게 보겠다" 이런생각들이요..

그래서 예전처럼은 잘 안해주었습니다.. 이해해주었으면서도요.. 나쁜년이죠..

하지만 저도 남자친구한테 뒤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제목말대로 제가 이런일을 했다고 복수를 하겠다고 다른여자랑 같이 자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우리엄마한테 부탁을해서 자기엄마인척한다음에

자기네 아빠가 교통사고 났다고 애기해달라고 하더군요..

휴가를 더 빨리 나오고 싶다고.. 친구랑 놀고싶다고.. 그래서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전화하고선 바로 휴가를 나왔더라고요..

저는 그것도 몰랐습니다.. 연락을 안해주었으니깐요..

그런데 걔가 휴가 나온걸 어떡해 알았냐고하면은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너 후회할꺼야" 하고선 끓더라고요.. 그게 무슨소리인지 몰랐죠..

몬가 이상해서 부대에다가 전화헀더니 휴가나갔다고 하더군요..

그러고선 다른여자 만나서 잠자리를 한거고요..

 

하지만 남자친구말은 제가 그런일을 헀으니깐 너도 똑같은 심정을 받아보라고

여자랑 잤다고 하더군요. 지도 많이 찔리고 그랬다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남자는 틀리잖아요 아무여자랑 잘수 있는.. 그런게 있잖아요

그런생각을 했다는게 저는 이해하기도 싫고 그렇더라고요..

저도 많이 힘든데 그런일을 저질렀다는게 정말 싫습니다..

얘아니면 안되는 나였는데 이제는 서서히 지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거 다 알면서 지금 사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제가 그런일을 한걸 다는 아니지만 이해해주었으니깐요..

저도 이해를 해주어야 하는건가요?

계속 생각이 나네요..

이 이야기는 한달전 이야기인데.. 또 휴가를 나오는데 첫째날은 만나지말자고 하네요

그리고 저희집에 걔 옷이 있는데 옷도 다달라고 하네요

점심시간에 회사앞으로 올테니깐 달라고.. 아 그리고 제가 팬티를 1년전에 사준게 있는데

못주고 있었단말이예요 캐빈클라인꺼요.. 갑자기 그것도 달라고 하네요

어떤년이랑 또 잘라고 하는건지...........

이제 제가 지칩니다. 저도 잘못한거 알지만 얘는 저를 생각하지 않는거 같네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이렇게 씁니다..

누가 더 잘못했고 그런걸 알고싶긴 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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