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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하다가 생긴일~ㅋㅋ

공감톡에도 재밋는 글이 많아서 저도 제가 격은 일중 하나를 올려볼려구 합니다.

싸이월드 보통 다들 하시죠? 요즘 거의 안하시는분들이 없더라구요

사건은 아마 한 일년쯤전이예요

저에게는 이름이 같은 칭구가 2명있어요

이상민이라구 있는데요..1번상민은 제가 알고지낸지 10년쯤되는 같은계원이죠,

2번상민은 회사 직장동료 이상민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직장동료 상민이가 회사를 관두게 됐습니다

저와도 무척친했는데 회사를 관둔이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더군요,

왜 보통 회사 관두고도 자주연락하면서 만나잖아요

근데 이놈는 회사를관두고 친했던 모든 직장동료들에게도 연락을 끊은 상태였어요 조금은 섭섭햇지만,...나중에 뭐 소문들어보니 그넘이 서울에 경찰 공뭔공부하러갔다는 말두 있구요..

그려려니 뭐 대수롭지 않게 저도 직장생활열심히 하고 살아가고 있었죠

사건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계원이상민이가 제싸이에 놀러왔더라구요

"xx야 이달에는 언제 만나냐,,가스나 뽤 연락해라 한잔빠자"..뭐 대충 이런내용이었어요

제가 총무거든요, 그러니 날짜를 빨리 정해서 한잔하자이거죠,,

요즘은 뭐 싸이가 있으니깐 일일이 전화를 안해도 명록이에 글남기면 다 소식통이 전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몇일후 회답차 계원상민이의 싸이에 방문했드랬죠 

그런데 너무 퐝당+기절+,,욱껴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우리 직장동료중 정xx선배가 있거든요

그선배가 계원상민이의 홈피방명록에 글을 남겼는데 .....ㅡㅡ;;;;;;;;

"쌍미~이눔의 개쉑히!!!!!!! 넌 잡힘 디져쓰..이 호로눔의시키, 개자슥. 여자한테만 연락하고 여튼

개쉑히 닌 잡힘 뒤져따!!!!""

허거거거걱!!!!!!!!!!!!!!!!!!!!!!!!!!~~~~~~~~~~~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순간 제 눈을 의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퐝당했지만 도저히 웃음이 터져나와서 삼실에서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저멀리 자리에 앉아있는 선배뒷모습을 보니 너무 욱낀거예요

계원상민이를 직장동료상민이로 오해해서 그넘이 그넘인줄 알았나봐요

사건의 발달은 정선배가 제홈피 널러왔는데 계원상민을 직장동료 상민인줄 알앗나봐요..

그래서 계원상민이의 홈피를 파도타고 들어가니 당근 모든사진은 일촌공개라서 얼굴확인이 안된상구,, 대충 직장동료 상민이라고 굳혔나봐요,,ㅎㅎ.

여튼 상민이가 있으니깐 반갑기도 했는데 열채겠죠

평소에 자기랑 더 친했는데 여자한테만 살짝 연락한다 이거죠,,,

그러니 파도타기 들어가서 계원상민이한테 온갖 갖은욕설은 퍼부어 놓고 한마디로 빨리 연락해라 이거죠,,이것도 모르고 앉아서 일하고 있는 선배를 보니 욲껴 뒤지겠는거예요,,ㅎㅎㅎ

일단 저는 이 사건을 가만히 두고보기로 하고 혼자 웃음을 참고 지켜보았지요

드됴 몇일후 계원상민이의 홈피를 들어가 보니 정xx글에 답글을 달았더라구요

계원상민이두 엄청 황당하게쬬  어느 미친넘이 지홈피와서 욕을 바가지로 쳐놧으니..ㅋㅋㅋ

계원상민답글" 누구신데요?!! ,,,,,,저를 아시는지요??...ㅡ.ㅡ;;;;

ㅋㅋ 그답글을 보고 또 엄청 웃었습니다...

그리구난뒤  또 몇일뒤 곗날이라서 계원상민이를 만났죠,.,.

상민이의 반응이 궁금해서 전 사실을 털어놓지 않고 그냥 계원들과 술한잔마시고 놀았죠..

근데 갑자기 계원상민 왈 " 와뤼~~시퐈~~ 내 몇일전에 어느 또래이 미칭쉐이가 내홈피와가 내보고 개쉑히 닌 잡힘 주갓따 카데!! 세상에나 별 미칭넘 다 보겠떼 그쉐이 홈피 타고 가가 욕칠라돠가 걍 마 놔놨다...궁시렁궁시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만 웃음을 참지못해 계원상민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구여.....나중에 정선배한테도 말했어요

그랫더니 다들 욱꼬 넘어가던데...ㅋㅋ여튼 한바탕 크게 웃고 넘어갔습니다...

싸이를 하다보니 이런일도 다 있구나 싶어요..

전 그상황이 무진장 욱꼈는데 글로 표현할려니 좀 덜??욱낀것 같아요..

여튼 두서없이 썼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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