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용범시의 말에 어느정도 동감함(졸다가 적은글 수정본)

황순신 |2007.11.24 21:44
조회 874 |추천 23

그다지 틀리지는 않았다고 본다...

 

그저 표현을 넘 부정적으로 해서 문제지.....

 

비비꼬고 이리저리 돌려말하는 것보단 직설적이고 현실성두 좋아서.....

 

오히려 막힌 가슴이 트인다고나 볼까?...이사람의 글은....

 

허나 좋은점은 거기까지다....

 

난 화폐인물이 여성은 안된다는 것에는 동감을 못한다....

 

 

 

화폐는 그 나라의 문화이며 가장 그 나라다운 전통과 가치가 잇는 법..

 

신사임당을 반대하는 이유가 현모양처라서는 아닐 것이다...

 

 

서양식 가치관이 도입되면서 그릇된 생각들 중...

 

우리것은 쓸모없다는것...고리타분하다는 등등...

 

그리고 민주주의라는건 외국에서 나온거니...

 

당연히 여성인권두 서양이 좋을것이려니...

 

 

흔히들 한국 여성들은 말한다..한국보다 여러 서양이 여성의 인권이 더 신장되어있다고....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잇는 것이다...

 

 

혹시 영화 '그들만의 리그'를 보셨는가..???

 

2차대전을 배경으루  전쟁땜에 야구리그가 중단되니 여성들이 야구선수가 되어서

 

야구리그를 이끌어가는....'톰행크스, 마돈나 주연...

 

 

 

 

그 당시 서양의 여성들은 그렇게 했다...

 

전쟁으루 일손이 부족한 남자의 공백을 채웠다..   조선소에서 용접하고...공장에서 허드렛일 하고...

 

의류 공장에서 군복 만들고...  퇴근하다가  공습경보루 방공호루 대피하다가.......

 

로버트 태일러나 오마샤리프같은 멋진남자와 눈이 맞거나...... ㅡ..ㅡ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두 그러햇다... 여성들이 치마루 돌을 나르고.....

 

당시의 공성전에서 돌은 상당히 중요한 무기로서....

 

사다리나 공성장비루 들어오는 적에게 던져서 떨어뜨리는 요긴한 도구엿다...

 

서양이나 우리나라는 누가 강요한 것두 아닌 자발적이라는 것이다...

 

연약한 여자가 전쟁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건 기본 상식...

 

그러나 위험을 극복한 우리 자랑스런 조상님들 덕분에 행주산성은 지킬수잇엇다...

 

내 생각은 그렇다....

 

서양에서는 여성에게 투표권을 준건 불과 20세기초...

 

영국 경마장에서 여성이 말에 밟여죽은 '경마장 사건' 이후로 여성 인권운동에 불을 붙엇다...

 

그리고 1,2차 대전중 여성들의 사회작인 공헌두잇었기에 동등하고 인권이 신장되었던 것이다....

 

희생없이 댓가만을 바라는 한국 여성들과 다르게 말이다.....

 

 

흔히들 국가에 봉사한걸루 남자들은 군대를 1순위루 꼽는다...

 

솔직히 아무런 댓가 없이 묵묵히 복무하고  죽어두 개값인 군복무.....

 

누가 봐두 명백한 불평등이며.... 세계 최저 연봉은 인권에 어긋난다....

 

어른들은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인간이 되고 어른이 된다고 하신다...

 

하지만 나는 여성두 군대를 갔다와야 인간이 되고 결혼을 할수잇다 라고 가르치고 싶다...

 

 

 

남자에 비하면 여성들은 어떠한 사회공헌을 하고잇나..???

 

군복무 만큼 내세울것은 없다고본다.....

 

하지만 남자에 비해 혜택을 받는 것이 잇다면....??

 

생리대 면세,  생리휴가, 출산 휴가........등등... 많다..

 

 

진정한 남녀평등을 추구한다면......군복무에 대한 국가적인보상은 없으나 혜택은 잇어야 한다고본다....

 

그것이 겨우 얼마 안되는 가산점이나 공무원 채용조건시 채용연령을 몇년더 연장 ...그 정도다.

 

여성들은 군대가서 먹고 재우고 놀고온다고들 생각한다....

 

그러면서 여성들도 군대 가라고 한다면... 갈수잇다고 들한다....

 

여성은 단순하면서도 호기심이 많으면 안된다고 누가 그랬던가...???

 

 

군대가서 하는일이 맨날 훈련..사람 때려잡고 총쏘고 그런일만 하는줄 알고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지...???

 

모진 작업과 융통성없는 일거리가 널린것이 군대다...

 

군대라는 곳은 거기서 만들고 거기서 소비하는 공간이기에... 없고 부족한 것이 많다...

 

아낌없이 지원하고 없는 것두 공수해오는 미군부대가 아니단 말이다... 대한민국 군대는....

 

작업중에 다치고 사고루 불구가 되고 그런단다...

 

불과 2년이지만 왜 고위급 사람들이 자기 자식 해외루 빼돌리고.. 스티브 유가 왜 입국 금지를 시키는지.....

 

여성들은 깨달아야한다...

 

 

'신사임당'이나  그외 내가 주장한  '해평 윤씨'

 

서양의 잔다르크나 마가렛 대처만큼 사회적으루 두각을 나타낸 인물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남들이 모르는 곳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자기의 의무와 열의를 다하는 것....

 

  사회적으로는 알아주지 않아도....집안을 다스리는 것....

 

 엄청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서양처럼 같이 살다가  어긋나면 그냥 빠이하는 남이 아닌 내 몸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전통 가정에 가장 모범적이기에.....

 

신사임당이나 해평 윤씨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유교가 여성을 핍박한 것....핍박이 아니다....

 

조선 태종이 만든 정책이란걸 아셔야한다.....

 

그 이전엔 한국은 평등한 나라엿음을 아셔야 한다...

 

고려때두 남녀 지위는 비슷하엿구...

 

신라에선 여왕을 두명이나 배출 하였다... 한중일 역사에 보면 여왕을 두 명 배출한 나라는 한국이다....

 

일본의 제명여제가 의자왕의 누이라고 하니  3명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아는 지식이 틀릴수도잇으니 ......상대적으루 생각하시길....

 

 

여러가지 근거를 들어 현대 한국 여성들은 너무도 단순하고 유세 떨기를 좋아하고

 

겸손과 내숭 그리고 까칠과 시건방진 것을 구별하지 못할 정도루 무식하고 그저 하루살이 한달살이..

 

에 급급 할뿐이다...무엇보다 희생으로 얻은 댓가의 고통과 보람을 모른다...

 

결론은 안용범씨 말대루 화폐에 들어갈만한 사람은 한반도상에서 여성은 없을 듯 보인다..

 

그의 말대루 국난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은 고작 100원 동전인데....

 

일단은 사회적으루 국가적으루 크게 수훈을 세운 사람이 당연히 1순위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사에서 그런 인물은......???

 

발해사에 나오는 '연소하'?.....가야국의 이름모를 여전사?

 

대한민국의 화폐에는 조선시대 이전의 사람은 없다....

 

한국은행 측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단지 조선 왕조 500년만을 인정하나보다...

 

그렇다면 굳이 죽은 위인이 아닌 현대에 살고잇는데 과거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킨 사람이나..

 

한국 여성사에 한 획을 그은 사람...그런 사람은 어떤가...???

 

정답이 보인다.....

 

화폐의 주인공이......

 

 

최초루 대한민국에 미니스커트를 전파한.... 윤복희씨는 어떠한가...??

 

그녀는 선구자이다... 원래 선구자는 힘든법이다....

 

미니 스커트를 입고오면 어떤 일을 당할지 알면서두 당당히 해낸

 

윤복희씨는 어떤가....????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김단비|2007.11.25 00:04
안용범 누구? 범죄자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