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 bone of my sword.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단 한 번도 페주는 없고,
Nor known to Life.
단 한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고.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그러므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그 몸은, 들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Fate / stay night .
간만에 게임에 몰두 할 수 있었다.
간간히 시간을 내며 조금씩 읽어가며 게임을 했지만 쭈욱 계속 했었더라면 더 몰두 할 수 있었겠지.. 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비쥬얼 노벨 형식의 글을 읽으면서 간간히 선택문만 고르면 되는 게임이지만 내용면에서는 많은 감동을 줬다.
게임의 CG보다는 내용에서 승패가 결정나는 계열인 만큼 왠만한 어느 소설보다 더 깊은 스토리에 깊은 감동이 있었다.
비록 18금의 일본에로게임으로 되어 있지만 그 잠깐의 일부분의 내용만으로 외면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게임이다.
너무 3D와 화려한 그래픽, 게임의 조작성등 게임성에서 벗어나 간단히 하나의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으로 접할 수 있는, 누구나 즐길수 있는 게임이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