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은 1991년 앨범 "Achtung Baby"의 3번째 싱글곡으로
U2의 가장 위대한 곡 중 하나로 뽑히며,
2006년 영국 시민들에 의해 투표로 최고의 가사로 선정된다.
밴드가 "Achtung Baby"를 레코딩하는 동안,
밴드내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해체위기까지 내몰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Bono(리드보컬)와 The Edge(키보드)의 성향은 일렉트로니카와 댄스음악인반면,
Larry Mullen Jr.(드럼)과 Adam Clayton(베이스)는 다른 음악적 성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곡이 히트치면서 밴드해체의 위기에서 구하게 된다.
"One"의 가사에서 의미는 많은 논쟁거리이다.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사랑하는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랑하지만 서로에게 커다란 아픔을 안겨주기도 하는, 있어도 힘들고, 없어도 힘든, 그런 묘한 관계의 표현이라고 할수있다.
아마도 보노가 14살때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아버지의 관계의 회상에서 이런가사가 쓰여졌다고 볼수도 있다.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노래의 의미에 대해
"나는 이 곡을 쓸 당시 머리에 수많은 생각이 오고갔다. 용서라든가, 부자간의 분노라든가..." 라고 말했다.
한편 1993년 LA Times와의 인터뷰에서는 "함께 사는 것에 관한 노래이다. 하지만 무작정 어울려살자는 히피문화적인 노래는 아니다.사실상 그 반대일수 있다.우리는 하나다. 하지만 모두 다르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함께 어울려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기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싱글 앨범판매 이익의 상당수 부분이 자선단체에 기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