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남자
있을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깨작거리며 먹는 여자보다 복스럽게 먹는 여자가 좋고
변화를 두려워 하는 여자보다 즐기는 여자가 좋으며
한번 삐지면 오래삐쳐있는 여자보다
바보같지만 금새 잊어버린척 웃어주는 여자가 좋다
순종적인 여자보다 가끔 자기주장도 할줄 아는 여자가좋고
눈치보며 이성을 만나는 여자보다
자신있게 말하고 떳떳히 만나는, 믿음 가는 여자가 좋다
고정관념으로 사는 여자보다 가끔 엉뚱한 여자가 좋고
누가봐도 아름다운 여자보다
내 눈에만 아름다운 여자가좋다
그 여자
밥을 먹으면 신경쓰이는 남자보다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남자가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남자보다
당연히 그 사람 이겠지 싶은 남자가 좋다
걱정해줄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남자보다
오직 행동하나로도 보여지는 남자가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만 해주는 남자보다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다
내가 화났을땐 자존심 세우며 연락할때까지 기다리는 남자보다
다신 싸우지 말자고 손 내밀어주는 남자가 좋고
통화를 하면 어색한 침묵으로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남자보단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일과를 얘기할수 있는 남자가 좋다
무뚝뚝한 남자보다 같이 장난칠수있는 남자가좋고
내 옆에 없을땐 곧 죽을 것 같은 남자보다
그 사람 빈자리에 마음이 허전해지는 남자가 좋다
다른 여자와 날 비교하는 남자보다
자기 눈엔 내가 최고라며 날 위해주는 남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