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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레미 |2007.11.29 11:02
조회 61 |추천 2


 


 


 


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어진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 이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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