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만 불쌍하다는 말을
확인 시켜주고 싶으셨습니까?
1년형에 집행유예 2년이라?
손으로 하늘을 가리셨습니다
눈이 있거든 보십시오
당신 눈에는 저 작은 몸의 멍들이 단지
아이가 놀다가 부딪히고 넘어진 상처로만 보이십니까?
귀가 있거든 들어 보십시오
감당 할 수 없는 고통으로 울먹이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당신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단 말입니까?
이러고도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으라고 합니까?
저 작은 생명 하나 지켜주지 못하면서
얼마나 낳으라는 것입니까?
국가에서 운영하는 제대로 된 보육시설도 없는 상황에서
그저 “나 어린이집 운영하오” 라고 말만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없어도 되는 제도를 만들고는
맡길 곳 많으니 낳으란 말입니까?
맡길 곳이 없어서 아이 낳기가 두렵다는
젋은 부부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는단 말입니까?
성민 군 사망 사건이 분명 성민 군만의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일어나는 보육시설에서의 아동학대가 근절 되지 않는 이상
어느 부모가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나가겠습니까?
성민군 사망 사건의 판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 만큼 언급하고 많은 사람들 역시 그에 함께 했거늘
당신의 귀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더랍니까?
원장 남편이 경주 유지의 아들이라고 하더니
결국, 아이를 죽이고도 돈과 힘만 있으면
그 까짓 아이 생명쯤이야 하는 것입니까?
원장 부부가 울산이 아닌 경주로 아이를
데리고 간 이유가 이제 확실히 드러나네요
돈 없고 힘이 없어서 법에 호소를 했건만
법도 결국 그 앞에선 무용지물인가 봅니다
얼마나 더 큰 일이 벌어져야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깨달을 것입니까?
당신만을 믿고 추운 날씨에 1인 시위와
사건을 알리는데 나선 대한민국 엄마들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당신만을 믿고 죽은 자식 세상에 보여야 했던
아비의 비통한 심정을 다시 한번 짓 밞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아이를 죽이고도
세상살이 아무 문제가 없는 나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판결이 잘못 되었음을
국민들이 절실히 깨닫게 해줄 것이니 기다리세요
성민군 사망 사건
이제 대법원으로 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더 필요합니다
하늘에서도 웃지 못하고 울고 있는
성민이를 위해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원장 부부에게...
법의 심판이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세상의 심판은 당신들의 삶과 함께 할 것이다
23개월어린천사 성민
http://cafe.daum.net/cherub23
카페에 오시면 그들의 만행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관심과 함께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댓글에 '서명합니다' 라고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서 진행 중인 서명에도 많이 참여해주시고
널리 널리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서명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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