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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를 살려주세요..

임창희 |2007.11.30 19:49
조회 332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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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고3수험생인 한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나 억울하고 분한 일때문에

이글을 올립니다. 제발 이글을 읽으시고 다른 싸이트에 퍼트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빠는 4년전 뇌출혈로 쓰러 지셨습니다. 여러번의 수술을 거듭한 결과 정말 기적적으로 살아나셨고

조금은 불편하지만 혼자서 걷고 계좌번호까지 외우실 정도로 호전 되셨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혼자서 생활하실수 있게 되셔서 2007년 9월28일에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지둔리 110-1

매그너스  요양병원에 입원 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확히 10월27일 9시 40분에 매그너스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간호사 하는 말이  임구빈씨

(저희 아빠)가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팔이 부러 졌다고 했습니다.엄마는 너무나 놀라서 병원에 부리나케 달려가 병원에 도착하니깐 아빠가 침대에 누워 있었고, 왼쪽팔은 부러져서 퉁퉁 부워 있고 오른쪽은 침대 난간에 묶여져 있었고 소변줄을 끼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너무나 놀라셔서 신경외과 의사선생님을 만나뵈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70살이 훨씬 넘어 보였습니다. 엄마가 면담하러 가서 이환자(아빠) 다른 병원으로 데리고 나가 자니깐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밤중에 환자를 데리고 어딜 갈거냐고 하면서 못 가게 하셨다고 합니다. 아빠가 너무 힘들어 하니깐(왼쪽 팔이 부러진 상태였고 그냥 붕대만 감아져 있었다고 합니다.)진통제 라도 주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여쭈어 봤더니 그70세 넘은 신경외과 의사선생님이 아주 기가 막히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지금 진통제를 주면 어디가 아픈지 모르니깐 아플대로 아파보고 어디가 아픈지 알아야 약을 처방해야 한다면서 60년대 처방도아니고..어머니께서는 기가 막혔다고 하셨습니다.

면담이 끝나고 아빠한테 가보니깐 아빠가 토하고 있었습니다. 간병인을 불러서 물어보니깐 화장실에 가다가 미끄러 넘어져서 꽝소리가 났고 가보니깐 기절해 있었다고 합니다.머리 뒷통수를 다쳤다고 하길래 머리 뒤를 보니깐 빨갛게 부워 있엇습니다. 당연히 키도 크시고 덩치도 크신데 넘어질때  팔이 부러질 정도면 엄청 심하게 넘어지신건데 그런데도!!머리가 다쳤는지 안다쳤는지 확인도 안 해보시고 보호자가 올떄까지 기다린 의사가 어딨습니까?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말도안나오고..눈물만 나옵니다. 계속 토를 하시길래 엄마는119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또 이신경외과 의사라는 분이 바로 큰병원으로 이송하지않고!!1분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팔 부러진 곳에 석고를 붙쳐야 한다며 시간을지체하하셨습니다. 사실 머리를 다쳤으면 1분1초사이에 생사를 왔다갔다 하는데 신경외과 의사라는분은 그 긴박한 시간에 빨리 가도 늦는 시간에!!석고나 붙이고 앉아 있었습니다.

8사50분에 사고가 나서 보호자(엄마)한테 9시 40분에 연락을 했고 119가 10시50분에 도착했는데 왼쪽팔에 석고를 붙이느라 11시 20분에 출발시켜 여의도 성모병원에 12시 20분에 도착했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도착했더라면.. 또

조금만 더 신속하게 응급처치 했더라면 지금 우리 아빠는 식물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도착하자마자  CT를 찍었보니 뇌진탕에 뇌가 부어서 빨리 수술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새벽 2시 40분에 머리를 8시간..무려 8시간동안 열어서 수술을 했는데도 지금 이순간까지 아빠는 콧줄로 미음을 드시고 목 뚫어 숨을 쉬시고 소변줄끼워 하루 25시간 누워서만 계십니다.

너무나  억울합니다. 저희 아빠는 지난 4년동안 재활치료와 수술을 거듭 반복한끝에 말도 하잘하시고 혼자서 밥도 드실정도로 호전되셨습니다. 그동안 저희 5식구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아빠가 쓰러질 당시 저희 막내동생 초등학교 3학년 10살이였습니다. 한참 가족들에게 귀여움을 받으며 자라날 시기에 아빠는 1월1일 가족끼리 놀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사고가 나 쓰러 지셨습니다. 그때 받은 충격은 커서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저희 착한아빠 지금 이렇게 만든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지둔리 110-1매그너스 요양병원은 나몰라라 하고있습니다.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는거죠.여러분 네티즌 여러분 이글을 읽으시고 다른싸이트에 올려주세요.. 저희 아빠 불쌍한 저희 아빠를 살려내기위해서는 이방법밖에 없습니다..여러분도와주세요..

 

동영상과 이글을 올리는것은 저로써 정말로 크나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만큼 절실하고 긴박한 상황 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네티즌에 힘을 보여주세요.. 저희 아빠 살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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