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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라구 믿었는데..

ㅡㅡ;; |2003.02.15 12:31
조회 1,404 |추천 0

제가 우연히 알게된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한 노래방 사장이구여..

걍 우연히 친해졌는데 그사람은 제가 그사람의 이상형이라고 하더군여

칭구들과 항상 가치 만났기때문에 그런말해두 그려려니했거든여

만날때마다 가치 술마시구..근데 만날떄마다 이상한소리하길래 쫌 그랬는데

한번은 제칭구랑 그사장이랑싸웠어여 술마시구..부인이랑 자식까지있는사람이

왜 나한테 그러냐구..글면서 싸웠거든여 그사장은 자기가 좋아하는감정을 그냥 표현하는거

뿐이라구..근데그날 칭구가 취해서 겜방가있꾸 얘기나 좀하자글서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옷속에 손을넣더니 나때문에 자기가 부인이랑 이혼해야되겠다구.. 어처구니가없어서..

글서 그뒤로 몇주 안만나다가 걍 인사나 할라구 갔었거든여 글서 암일없었던거처럼 또친하게 지내구..

글구 4일전..놀러오래서 놀러가구..그러길 3일째되는날..

사장칭구랑 저랑 사장이랑 셋이 술을마셨는데 두사람은 양주 저는 맥주를 마셨어여

어차피 버스두없구..집에가기 모해서 버스다닐때까지 가치 있는다구 했거든여

글케이따가 버스다닐시간이 되서 나갈라그러니깐 자기들두 간다구 글서 가치 나왔는데

버스기다리구있는데 사장이 데다준다는거예여 양주한병넘게먹구 무슨운전이냐구 됐다구

그러니깐 괜찮다구 글면서 차에 태우더라구여

글서 울집까지 잘가구있는데 집근처거의 다왔을때였어여 뽀뽀나 한번하자구..너무 당황해서

무슨소리냐구 됐다구 그랬더니 갑자기 차를 세우고 제의자를 뒤로 제끼더니 갑자기 저를 덮칠라고하는거예여

얼굴을 빨아대구..거까진 취했으니깐..하구 넘어갈라했는데 갑자기 가슴을 만지더라구여 글서

왜그러냐고 하지말라구 계속 뿌리치는데 힘이 세서 되지두 않더라구여

글서 막화내면서 내릴라구랬는데 못내리게하구..글서 어케어케 내려서 도망가다 또잡히구..차문을 잠궈서

열리지두 않게하구.. 글서 차키뺏어서 문열고 또도망가다가  버스가있길래 탔는데

버스까지와서 저를끌구 내리더니 차에 억지루 태우고 집에데다준다 운전을또하더라구여 글서 제가 됐다구 내려서 걸어간다구

그니까 갑자기 유턴을하더니 막달리기 시작하는거예여 글서 차믄열거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려서 또도망가구있는데

차가 사람보다 빠르자나여 글서 또잡히구..글서 뿌리치구 도망가는데 막다른길이 나온거예여

그시간이 7시쯤이라 사람들도 많은데 거기서 끌어당기구 소리지르구..쪽팔려죽는줄알았써여

글케도망나와서 집에왔는데 저나가 오더라구여

우리 서로 좋아한게 아니냐구 글서 저는 무슨소리냐구 그랬져 그랬더니 우리가 서로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구 생각을했데여

저는 웃기지말라구 사장님을 사장님이상으로 생각해본적두없고 지금내남친밖에 없다구

그래떠니 갑자기 "우리 가치 살자!"이러는거에여 하도기가막혀서 "그래 금 내가 사장님이랑 살자그러면 사장님 부인이랑 자식 버리구 나랑 가치살거야?"그러니깐 "어 니가 나랑살자면 그러케할수있어"이러는거예여 글서"웃기지마!"하구 끊었어여

너무 어처구니없고 황당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여..좋은사람이라고 믿었는데...그다음날 또저나가왔어여

어제는 자기가 술이취해서 실수를 했다구..글서 저는 웃기지말라그랬어여 그딴 실수를 하냐구..다신 만나는일,연락하는 일

없길바란다구..그니깐 밥이나 먹쟤여 싫다고 지금은 사장님 목소리 듣기조차두 싫다고..

이번주는 정말끔찍한 한주네여..최악의 날이였구..

너무당황스럽네여..

첨부터 그냥 좋은 아저씨라 생각하구 얘기두 잘통하구 글서 만난거지 어케 해볼라구 만난것도아니구..

글서 사장부인한테 넘 죄스럽네여..부인하고도 친하거든여..

앞으로 연락을 안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게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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