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의 변화는 직접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며 나타나는 현상은
서로다르지만 서로 공통의 규율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한의학의 기본 사상이며 天地合一(천지합일)의 사상으로 一元論(일원론)적 사상이다.
모택동이 집권을 하면서 국민 건강을 위해서 제일 먼저 시작한 작업이 소위 '태극권'의 전 국민화였다. 당시 의료비의 투자가 거의 불가능하던 중국에서 태극권의 보급이라는 면제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국민 전체가 현재보다 단 10%의 건강만이라도 증진시킬 수 있다면 , 국가 전체로 봐서는 엄청난 의료비 절감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국가 정책은 중국인들의 정서와 맞물려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에게도 전통의 양생 운동법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양생 운동법은 건강의 증진과 예방은 물론 각종 질병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선조들이 물려준 유산을 잘 활용한다면 국가 전체의 의료비 절감은 물론 개인적으로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스트레스는 기의 흐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이다. 기 흠름에 장애가 생기면 곧바로 질병을 유발하는데 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양생 운동법이 필요한 시기이다. 하루에 단 몇분만의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의 몸을 단련시킨다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도 지킬수 있을 분만아니라 제 2의 도약을 위한 밑천이 될 것이다. 인간은 한치의 자연계를 벗어나서 살아갈 수 없다. 자연계와 인간은 一元(일원)에서 나오고 一氣(일기)에서 변화하여 生(생)한다. 자연계의 변화는 직접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며, 나타나는 현상은 서로 다르지만 서로공통의 규율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한의학의 기본 사상이며 天地合一(천지합일)의 사사이며 一元論(일원론)적 사상이다.
사계절의 변화와 양생법
사계절의변화는 곧 陰陽(음양)의 변화이다. 이 사계절의 변화로 만물이 존재할수 있으니, 곧 사계절의 변화은 만물의 근본이라고 할수 있다. 따라서 이 사계절에 적응하고 순응하는 것이 곧 양생의 기본이 되는것이다.
겨울철 자연계는 깊이 저장되며, 陰氣(음기)만이 왕성해진다. 물이 얼고 땅이 얼며 양기가 고갈되는 시기이다. 인체 또한 양기는 몸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며 음기는 피부 표면으로 나온다. 겨울철에 인체는 외부의 찬 기온에 대항하여 몸의 온기를 뺏앗기지 않도록 전환이 된다. 가능한 한 피부에 분포되어 있는 모세혈관을 수축시켜서 피부로 흐르는 혈액양을 억제함으로서 외기에 체온을 뺏기지 않으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그러나 혈관이 수축되면 체온은 잘 빼앗기지 않으나 이로 인해서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에는 중풍등의 각종 순환기 장애 질환에 걸릴 염려가 더 높아진다.
인체가 겨울철에 원만히 활동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양기를 보호해야만 한다. 계절 중에는 겨울이, 하루 중에는 밤이 자연계의 음기가 가장 왕성해져 있는 때이므로 겨울철에는 수면 시간도 일찍 잠자리에 드는 쪽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다. 너무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게 되면 인체의 양기가 자연계의 음기에 손상되기 쉬워진다.
활동 또한 마음에 숨겨두는 일이 있는 것처럼 보온에 신경을 쓴다. 의복은 적당히 보온할 수 있어냐 한다. 몸이 덥다고 해서 또는 과시하기 위해서 찬 기운에 장기간 인체를 노출 시키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그렇다고 실내 온도를 너무 덥게 하는 것은 안좋다. 실내가 너무 더우면 치밀해졌던 衛氣(위기)가 흩어져서 외부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기 대문이다. 특히 따뜻한 곳에 있다가 갑작이 찬곳에 나갈때에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겨울철 운동 등으로 땀을 흘리고 너면 곧바로 의복으로 감싸야 한다. 찬공기가 계속 피부표면을 닿게 되면 위기가 흩어진 상태에서 감기 등의 물로 중증의 질환에 걸리기 쉽다. 찬바람에 의해 피부가 수축되면 운동후 발생된 내열이 분출될 곳을 찾지 못하여 중풍이 된다. 기후대 중에 온난전선의 흐름을 한냉전선이 꽉 저지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특히 평소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고혈압등의 순환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위의 내용을 지켜야 한다.
겨울철의 양생운동법
겨울은 음기가 왕성하지만 양기가 부족하므로 당연히 양기를 보강시킬수 있는 단련법을 써야 한다. 이에 양기를 기를 수 있는 전통 운동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1) 한 손으로 발가락을 잡고 다른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발바닥을 수없이 마찰한다. 이렇게 하면 발바닥이 뜨거워지는데, 발바닥은 足少陰 腎經(족소음신경)이 시작되는 곳이므로 腎臟(신장)의 선천의 원기를 보강해줄수 있으며 아울러 少陰(소음) 경락은 인체의 火(화)를 담당하는 경락이므로 인체의 양기를 보강하게 되는 것이다.
(2) 두 다리를 펴고 앉아서 양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발가락은 힘껏 당긴 상태로 다섯번 숨을 쉰다. 이것은 배의 기운을 끌어서 잘 운행토록 하는 방법으로 부족한 양기로 전신의 기운이 위축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상과 같이 간단한 운동 방법을 매일 해주면 몸과 마음이 맑아지고 정신수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